팔영산산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 앞바다를 보진 못했지만,
한치앞도 볼수 없을 정도의 운무로 덮혀있는 팔영산,
이루 할수 없는 신비로움이 있었던 산행이였습니다.
http://blog.naver.com/kumseejo/220826495513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