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
때론 이렇게 부드러운 초원지대도 지나고.....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정상 돌탑
꽃길에서 남정네들....
중봉의 남정네들...
꽃속의 우리님들..
하산길 헬기장
절개지를 내려서면 중봉 임도다.
날머리인 패광터
돌탑
무명폭포
출렁다리
마님 아니지 안식구께서 워낙에 쌈 마니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