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형님다운 발상이십니다.
남근석을 철저히 해부를 하셨으니 1탄에 이어 2탄도 멋진 슬러시 작품으로
수술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동산에 다녀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2004.11.26 00:27
맷돌
동네오심을 감사합니다 불편한점 없으셨는지...자주 찿아주세요 강건하세요
2004.11.26 17:24
구본칠
윤춘우님의 작품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오늘 님의 작품을 보면서 님의 싸이트(슬러시)에 있는 작품들을 직원들에게 소개를 좀했습니다.
허 참.
모두 다 어안이 벙벙한 모양입디다.
덕분에 희희낙낙 많이 웃었습니다.
훌륭한 작품 잘 감상하고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2004.11.27 10:51
김일래
서디카님
윤춘우가 본명이신가 봅니다. 봄비란 뜻인지요.
나도 한번 가보고 싶어라.........
2005.10.01 13:36
서디카(윤춘우)
ㅁㅁ
2005.12.16 09:28
김삿갓
정말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님의 기발한 솜씨까지 더하니 정말 살아 있는 듯하군요.
참으로 신기할 뿐입니다. 이토록 섬세하면서도 균형감있게 특히나 머리부분이 동그랗게 되어 있는데 아래바위와 윗머리부분이 별개의 바위로 되어 있는지 ?
올려 놓은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분명 자연이 빚어놓은 작품임에는 틀림없겠지요.
저도 확인하지 않으면 못참는 성격인지라 제천지방 동산을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헌데 님의 기술까지는 흉내낼수 없을 것 같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서디카 님
정말 남근석을 해부하셨군요.
좋은 날씨에 사진 정말 좋습니다.
근데 남근석이 서디카님보다 훨씬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