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04. 5. 2
2. 코스 : 전북 청소년 야영장-세동치-부은치-1122봉-팔랑치-팔랑마을 - 내령
* 처음계획은 인월로 하산할려 했으나 우천관계로 팔랑 마을로 하산
3. 시간 : 10:00~1400
4. 인원 : 단체
청소년 야영장에서 세동치 오름길 초입 ( 길찾기가 쉽지않았음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닌듯 )
이름 모를 야생화
부운치 이정표 . 세동치는 어딘지도 모르고 지나왔다. 날씨는 점점 안좋아지고..
청소년 야영장에서 세동치로 오르는 길은 길도 희미하거니와 경사가 심하며 흙길이 많아
미끄르움 .
도우미 없이는 피하시길.. 많이 안다니는 길 같음.
1122봉 에서본 공안리쪽 전경 무척 평화 롭게 보인다.
1122 봉 부근 철쭉은 안보이고
철 쭉 1
철 쭉 2
철 쭉 3
팔랑치를 향하며, 멀리 바래봉이 보인다. 철쭉이 아직 이르네 !
팔랑치 부근 고사목 지대
팔랑치 철쭉 1
팔랑치 철쭉 2
팔랑치 철쭉 3
팔랑치 철쭉 4
팔랑치 철쭉 5
팔랑치 철쭉 6
팔랑치 이정표
팔랑치 안부에 설치된 철쭉 안내판
이곳이 지리산 철쭉 의 하일라이트인 팔랑치 나무계단부근 아쉽게도 만개 는 좀이르고....
아쉬움을 한컸으로....
하산길 1
하산길 2
하산길 3
팔랑 마을 초가집 너무 정겹다.
투울립 ? 이 너무 예뻐서
내령 마을 로 가는 지루한 아스팔트 길 / 이런길 너무 싫다.
지루한 아스팔트 길이 끝나고 내령마을 , 산수유 ? 가 반긴다.
( 뒤에 어느 산님이 노랑 매화라 하였음 )
종착지 달궁 계곡 조금 더 울라가면 뱀사골이 나오고 좀더가 우측으로 가면 정령치
직진 하면 성삼재가나온다. 아 !! 성삼재 ! 6월 6일 지리산 종주를 할 예정이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랜다'' ^^
서투른 솜씨로 사진과 몇자 올렸읍니다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 항상 건강 하시고 즐산 하세요.......
▣ 늘산 - 초가집이 너무너무 편안해 보이네요!!즐산하십시요!!!!
## 그렇지요? 반갑구요! 건강 산행하세여...........
▣ 무릉객 - 멋진사진 그리고 대단한 정성 구경잘했읍니다.
▣ 무릉객 - 멋진사진 그리고 대단한 정성 구경잘했읍니다.
▣ ## - 부끄럽습니다. 감사하구요 , 무릉객님! 언제나 안산, 즐산 하세여.....
▣ 지나다 - 그 노랑곷은 ,,,노랑 매화인데요 ,,,ㅎㅎㅎ
▣ ## - 아! 예 ! 어찌 이상터라........ 감사 .....즐산하세여........
▣ 거산 - 다음에 는 성삼재 에서 시작해 보심도...구경잘 했읍니다. 지송!
▣ ## - ㅎㅎㅎㅎ 아쉬움 때문에 그라지여, 즐산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