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월 10 월 7 일 목요일 따스한 가을, 바람 없고, 안개로 광덕에서 복주,백운도 흐릿하고

 

산행길 ( 도상거리 약 15 km )
광덕고개 - 상해봉 - 광덕산 - 자등고개 - 각흘봉 - 752.2 봉 - 음지말

 

지도 : 1 / 50.000 갈말

 

교통편
일동 - 광덕고개 9 시 30 분 사창리 행 버스( 그러나 오늘은 9 시 50 분에야 도착 )
음지말 - 일동 5 시 30 분, 5 시 45 분, 6 시 10 분, 6 시 35 분,,,
일동 - 춘천 8 시 막차, 동서울 8 시 25 분 막차, 상봉 8 시 40 분 막차, 수유리 8 시 50 분 막차

 

들머리
광덕고개에서 내려 사창리 방향으로 약 200 m 내려서면 광덕동 ( 산행 안내판 )

 

구간별 시간
광덕동 10 시 45 분 출발. 갈림길 약 2 ~30 m 오르면 왼쪽으로 밭이 나오고 밭 끝나는 곳 왼쪽에 능선으로 오르는 길(표지기),,,단체 한 무리가 막 출발,,, 먼저 앞으로,,,
매표소 10 시 52 분 갈림길. 매표소 비어 있고,,, 오른쪽으로,,,

 

물 11 시 11 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지점
회목고개 11 시 12 분 오른쪽 회목봉(표지기), 오른쪽으로,,,
제 1 지점 11 시 19 분

 

갈림길 11 시 21 분 여기서 넓은 관측소길 버리고 오른쪽 능선으로(표지기),,,
주능선 오르면 헬기장 11 시 29 분 왼쪽 광덕산, 오른쪽 상해봉
갈림길 11 시 31 분 왼쪽 급경가 내림길( 상해봉 돌아가는 길? ),

 

상해봉 11 시 35 분 도착, 11 시 54 분 출발. 큰 정상석, 사방 멋진 조망, 그러나 오늘은 안개로,,,신술 내림길 뚜렸하고,,,
헬기장 지나면 바로 관측소 길 만나고 제2지점 안내판 12 시 왼쪽 회목, 오른쪽으로,,,
헬기장 12 시 10 분

 

기상 관측소 12 시 14 분
광덕산 12 시 18 분 도착, 12 시 20 분 출발. 삼각점이 뽑혀있다. 작은 정상 표지판. 조망은 없고,,,
바로 아래 갈림길 왼쪽 광덕동(밭), 오른쪽으로,,,

 

홈(통)바위 12 시 28 분
972 봉 12 시 34 분 갈림길 왼쪽 큰골 방향(?), 오른쪽 전망대?(내림길 헬기장에서 보니), 곧장 간다.
봉 12 시 43 분 갈림길 왼쪽 박달골 방향, 오른쪽으로,,,

 

823.6 봉 12 시 59 분 도착, 1 시 12 분 출발. 광산골 갈림길 안내판. 막대 삼각점.왼쪽 박달봉, 오른쪽 자등고개,광산골 방향, 조망 없고, 여기서 전망바위까지 내림길은 간벌 된 나무들이 능선에 어지럽게 널려있고,,,

넙적바위 1 시 23 분 덕분에 잠시 조망이,,,명성, 여우 방향,,,

전망대 1 시 33 분 도착, 1 시 41 분 출발. 광덕 그리고 명성, 각흘 조망이 멋지나,,,오늘은 안개로,,,

 

갈림길 1 시 45 분 왼쪽으로 내려서면 바로 다시 갈림길 왼쪽 방향?, 오른쪽으로(교통호) 가면,,,바로 위 갈림길(오른쪽 내림길)과 다시 만나고,,,교통호 따라 계속,,,길 사라지고,,,급경사 사면을 대각선으로 내려서면(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며),,,군 작전도로 만나고,,, 조심. 정확한 길 아시는 분,,,

 

군 작전도로 1 시 52 분  계속 길 따라 내려서면 자등현고개,,,
자등현고개 1 시 58 분 도착, 2 시 1 분 출발. 길 건너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넓은 빈터 나오고 그곳이 각흘 들머리(표지기)

군 포훈련장 안내판 2 시 11 분


쉬어가기 2 시 26 분 ~ 2 시 34 분
헬기장 2 시 50 분 광덕에서 국망 방향 조망,,,
주능선 오름 3 시 조망 좋고,,,

 

각흘봉 3 시 2 분 도착, 3 시 35 분 출발. 삼각점. 정상 표시판(의정부 소리산악회).사방으로 조망이 너무도 멋지다. 여기서 한 참이나 고민 ,,, 조금 빠르게 계속 계획대로 명성으로(시간이 조금 빠듯),,, 아니면 널널로 음지말로,,, 북쪽 능선이 너무 이쁘다는 핑계로,,,음지말로,,,

 

752.2 봉 4 시 20 분 삼각점 확인 못하고, 갈림길 오른쪽 급경사 내림길이 음지말 방향.  사면 바로 아래 큰 나무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서면 바로 뚜렸한 길이 나타나고,,, 여기까지는 그야말로 널널널,,, 능선이 이쁘고 억새와 바위가 적절하게,,,조망도 막힘이 없고,,,명성 주능선과 견줄 만,,,

 

갈림길 4 시 34 분 오른쪽 ?, 왼쪽으로,,,
헬기장(?) 4 시 49 분 작은 빈터,,,
갈림길 4 시 52 분 큰 소나무를 가운데 두고 능선이 갈리고,,, 왼쪽 ?, 오른쪽으로,,,

 

바위 4 시 58 분 오른쪽으로 돌아 내리고,,,
갈림길 5 시 3 분 오른쪽 내림길?(표지기), 왼쪽으로,,,
능선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급하게 내려 가고,,, 5 시 7 분

 

갈림길 5 시 14 분 군 훈련용 "크레모아, 조명지뢰" 표시판 있고 그 앞에 2 인용 참호,,,오른쪽?, 직진
갈림길 5 시 15 분 왼쪽 ?,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서고 5 시 20 분
 
오른쪽으로 "묘"  하나 보이고 5 시 21 분
갈림길 5 시 22 분 저 앞에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작은 능선 하나 보이나 여기서 능선길 버리고 오른쪽으로,,, 내려 서면 왼쪽에 큰 묘 둘,,, 저 멀리 신해,광덕이 보이고,,,여기부터는 넓은 묘길 따라서,,,

 

갈림길 5 시 26 분 왼쪽 으로,,,
음지말 5 시 33 분 그때 (약 50m 앞) 바로 눈 앞으로 군내버스가 지나 갑니다. 아이고,,,  
덕분에 원아사 입구까지 걸어감.( 약 1.5km ) 


총 산행시간  6 시간 48 분                      휴식시간   약 1 시간 3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