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전, 초등학교 시절 부친의 일행들과 간조시 수심이 낮아 지면, 다이빙해 바닷속으로 들어가 소라를 따던 기억이 있고 고등학교때 팔미도 해변에 친구들과 놀러 갔었던 팔미도인데 그게 벌써 몇십년전의 까마득한 옛 추억이군요
그 후는 지나다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팔미도인데 이렇게 관광지가 되어 많은이들이 찾는 곳이 됬다니
인천의 곳곳을 자세히도 가이드 다웁게 설명 잘 해 주니, 많은 사람들이 참고 할수있는 살아있는 정보 입니다
잘보고 옛 생각에 빠져보고 갑니다
2018.11.16 06:14
korkim
아, 그 옛날 팔미도를 다녀 오셨네요? 그때는 지금보다는 자유롭게 다닐수 있었나 봅니다. 물론 아무나 갈수는 없었겠지만요, 아버님의 빽(?)으로 어렸을때 팔미도 해수욕장에서의 멋진 추억이 있으시네요. 시간은 흐르고 나면 참으로 빠름을 알수 있듯, 현재의 시간속에서 멋진 여정길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다이빙해 바닷속으로 들어가 소라를 따던 기억이 있고
고등학교때 팔미도 해변에 친구들과 놀러 갔었던 팔미도인데
그게 벌써 몇십년전의 까마득한 옛 추억이군요
그 후는 지나다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팔미도인데
이렇게 관광지가 되어 많은이들이 찾는 곳이 됬다니
인천의 곳곳을 자세히도 가이드 다웁게 설명 잘 해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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