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장이 이번에는 산행이 아닌 관광을 하셨군요? 30여년전, 대가족 속에서 며느리 역할 감당하느라 나드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마누라를 데리고 나와 죽서루, 동해바다, 성류굴, 덕구온천, 불영사, 불영계곡을 둘러 보았던 기억을 일깨우는 그림 잘보았습니다 건강 안전 잘 챙기시며 여정을 이어 가소서
2017.04.06 18:33
korkim
네, 感謝 합니다. 서울을 出發해 짧은 1泊2日間의 旅程길이였구요, 三陟,蔚珍을 다녀와 다음날 白翎島,大靑島로 2泊3日間 月刊"山" 記者들과, 取材 山行을 갔다가 왔더니만, 强風으로 멀미를 심하게 했더니 몸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네요. 또 다시 낼(4/7) 靑山島 行事를 가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이구요. 암튼, 두천뫼님도 이어 가시는 山行길 즐~山길 되세요!!!
30여년전, 대가족 속에서 며느리 역할 감당하느라 나드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마누라를 데리고 나와 죽서루, 동해바다, 성류굴, 덕구온천, 불영사, 불영계곡을 둘러 보았던
기억을 일깨우는 그림 잘보았습니다
건강 안전 잘 챙기시며 여정을 이어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