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나다 마니토바주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3월 5일 부터 4월 7일까지 고국을 방문하여 수락산과 북한산 지리산 일부

치악산 가까운 일부를 다녀 보았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일부나마 다녀온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저의 조그만 교회 홈에 올린 사진 을 소개 합니다.

북한산의 바위 절벽 사이에 난 소나무 한그루 흙도 없고 물도 없는 바위 틈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모르 겠는데 그나무는 아마도 하늘이 키우는 나무인가 봅니다.

<img src=http://winnipeg.adventist.or.kr/bbs/data2/community_01/DSC_6871.JPG>

http://winnipeg.adventist.or.kr/bbs/view.php?id=community_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8

257번에 수락산 사진과 260번에 북한산 사진입니다.

여기에 사진올리기를 잘못하여 카피해서 붙이니 배꼽만 보여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