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먼 도계의 육백산과 이끼 폭포 모 산악회 도움 요청을 거절 못해 그 한몸 희생해 다녀 왔군요
20여년전 인천의 모 산악회에 동참해 둘러본 코스인데, 오랜만에 그 길 따라 보았네요
후지산 산행 안전한 즐거운 산행 잘 다녀 오시구려
2018.08.31 07:39
korkim
넵, 아는 처지라 거역할수 없어 육백산,이끼폭포를 다녀와, 다음날 새벽 후지산 가기 위해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가야 했는데, 결국, 컨디션이 좋지 않아 후지산 산행때 고생을 좀 했는데, 대장으로써 같이 간 일행들한테 폐를 끼칠수 없어 혼자 많은 고민을 했으나,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 정상에서 멋진 일출을 볼수 있었답니다!!!
모 산악회 도움 요청을 거절 못해 그 한몸 희생해 다녀 왔군요
20여년전 인천의 모 산악회에 동참해 둘러본 코스인데, 오랜만에 그 길 따라 보았네요
후지산 산행 안전한 즐거운 산행 잘 다녀 오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