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지는 단풍...2010년 11월 20일 도봉산도봉탐방지원센터-성도원-마당바위-도봉산장-원점회귀11:30-15:00(약3시간반)올가을도 저물어간다.단풍놀이하던 그 많은 산객도 많이 줄었다.도봉산에서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담아본다.자! 사진속으로...들머리버스에서 내려서...이젠 낙엽이 대세다.금강암흑백이 어울릴 듯 하여...구봉사 불상마당바위로...정상에 가까이 보이네...마당바위 풍경우이암흐리다.내림길에서...마지막 잎새...다왔다.여기까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