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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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바람 많이 부는 날 신불산을 다녀오며 '바람 부는 가을, 신불산에 오르자'란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너무나도 청명한 날 다시 신불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다녀왔던 바람 많은 날과 완전히 다른 색다른 맛의 신불산에 흠뻑 빠졌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불공룡능선을 타고 자수정 동굴로 하산하며 많은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상세한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