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연속 산행 |
경주역에 가까와 졌을 때 차창으로 바라 본 황금 벌판과 경주시. | 경주시를 벗어 날 때 쯤 나타난 왕릉군. |
의성을 지날 때 바라 본 비봉산 줄기. | 현동역을 지났을 때 곱게 물든 단풍. |
분천역과 승부역 사이. | 분천역과 승부역 사이. |
승부역은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란 글이 새겨져 있다. | 승부역과 철암역 사이 산비탈의 집들. |
철암역. 여기서 태백시가 가깝다. | 철암역 지나고 20여분 후. |
철암역 지나고 20여분 후. | 철암역 지나고 30여분 후. 검은 것은 탄광 |
현동역과 분천역 사이. |
철암역을 지나서 20여분 후 오른쪽에 나타난 산. |
무릉계곡 매표소. | 무릉계곡 삼화사. |
부릉계곡의 초입. | 두타산성. |
두타산성에서 건너다 본 관음암 뒷산. | 두타산성에서 바라 본 청옥산 방향. |
두타산 2/3능선에서 본 청독산 방향. | 소나무 군락지의 거대한 노송. |
두타산 정상. | 두타산 정상에 있는 무덤. |
두타산과 청옥산 중간에 있는 박달령. | 청옥산 정상. |
청옥산과 고적대 중간의 연칠성령. | 고적대 정상. 작업하는 인부들 |
칠선폭포로 하산. 단풍#1 | 사원터 대피소. |
단풍#2. | 단풍#3. |
단풍#4. | 계곡과 단풍#5. |
신선봉에서. | 관음암으로 가는 하늘문 200계단. |
하늘문 위에서 바라 본 박달골. | 관음암으로 가는 길의 바위에 선 분재. |
관음암. | 관음암 건너편 병풍바위에 빛나는 단풍. |
두타산을 오르다 건너와 아래로 바라 본 골짜기. 계곡이 교차하는 곳에 신선봉과 용추폭포가 있다. |
고적대 근방에서 바라 본 쌍용 시면트와 동해시 방향. |
고적대에서 바라본 지나 온 두타(먼 것) 청옥산(중간 것). |
용추 폭포 하단. |
강릉에서 원주가는 버스에서 바라 본 대관령. | 구룡사 매표소. |
구룡사 앞산의 단풍. | 치악산 구룡사. |
구룡사 위 야영장. | 사다리병창을 지나는 철계단. |
비로봉에 거의 올랐을 때. | 비로봉에서 바라 본 구룡사 계곡. |
비로몽 정상. | 정상에 모여든 등산객. |
정상에서 본 치악산 줄기(제일 끝이 남대봉). | 구룡사 앞의 촛불 기원. |
구룡사 앞에 서 있는 거대한 은행나무. 이 나무 아래서 그 날 오후 산사의 음악제가 열린다고 함 |
구룡사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며. |
구룡사로 내려 오는 길. |
구룡사 위 야영장 근방. |
금대리로 들어 가는 길. 앞에 높게 걸쳐 있는 것은 철로이다. | 치악산 영원사. |
영원사로 오르는 길. | 영원사 앞 부도군. |
건축중인 영원사 산신각. | 남대봉 정상. |
남대봉에서 바라 본 원주시. | 의리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상원사 범종. |
상원사에서 바라 본 성남리쪽 계곡. | 하산길의 단풍. |
금대리 매표소로 들어 가는 입구의 소쩍새 복지원. |
치악산 관광 농원. |
치악산 관광 농원. |
금대리 매표소. |
상원사로 오르는 철계단 길. |
치악산 상원사. |
금수산 오른지 1시간20분이 지난 지점. | 금수산 정상. |
하산 길의 단풍. | 용담 폭포. |
마을 집 앞에 핀 국화. | 집에 기르고 있는 토끼. 배를 먹이로 주다. |
상천마을의 특산물 산수유. | 벼를 베어 볏단으로 묶어 모아 세워 놓았다. |
금수산 상천매표소. 여기도 월악산국립공원 | 상천 산수유마을. |
금수산 정상에서 바라 본 청풍호. 날씨가 흐려 별로다. |
하산 길의 단풍. |
산행 초입의 밭에서 콩을 거두고 있는 아낙네들. 시기를 놓쳐 콩이 많이 튀어 나왔다. |
한쪽은 열매가 다 익었는데 한쪽은 지금 피어 언제에사 맺을 건고..... |
부산에서 왔다갔다 출근을 하신것이라면
대단한 거리를 왕복하신 덕분에 좋은산
산행기와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