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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기러기 휴게소. | 천황사 갈림길에서 구름다리를 향하여. 갓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
구름다리에 선 본듯한 얼굴 윤회장님. | 아슬아슬 조마조마 간이 콩알만한..... |
구름다리를 지나 오른편에 나타난 장군봉. | 올라 온 쪽을 뒤돌아 보니 주차장. |
구름다리를 건너서 장군봉을 배경으로. | 구름다리를 지나 철계단을 거의 올랐을 때. |
천황봉을 향하여..... | 사자봉 근방을 지나서 바라 본 천황봉. |
구정봉과 톱날처럼 뻗어 내린 능선. | 천황봉을 오르다 되돌아 본 사자봉. |
구름다리가 있는 사자봉쪽. | 천황봉에 가까이 있는 마지막 철계단. |
가운데 빼끔히 나 있는 곳으로 지나 오는 통천문. | 천황봉 거의 올라서 바라본 사자봉쪽. |
천황봉. | 암봉. |
암봉과 소나무 분재. | 노적봉과 베틀굴쪽. |
저 사이로 지나왔다.. | 바람재에서 노적봉을 배경으로. |
월출산 학생야영장. | 질서와 평화를 느끼게하는 청록의 녹차밭. |
주차장에서 바라 본 늦가을의 기기묘묘한 월출산. |
마지막 남은 단풍길을 뚫고 천황봉을 향하여..... |
구름다리 쉼터에서 무언가 아름다운 경치를 향하여... . |
구름다리를 향하겨 마지막 오름을..... |
아찔한 수십길의 철구름다리. |
구름다리를 지나서 계속되는 가파른 철계단 오름길. |
천황봉에서 바라 본 구정봉과 그 주위 능선. |
천지가 진동토록 포효하고 있는 사자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