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순님의 글과 사진,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남편이 즐겨 보시며 저를 안내해 주어 보게 되었습니다. 학습자료로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님의 수고와 배려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음은 큰 은혜라 생각되옵니다. 잠시 무능도원에 머문듯 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