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야경의 고북수진 사마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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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마을 야경 뒤 산정의 불길이 만리장성
오후1시
울 부부는 한 여행사를 통해 승합차로 베이징`망경을 출발했다.
승합차엔 달랑 세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한국인가족이었다.
베이징에서 120km쯤 떨어진 고북수진(古北水镇,구베이수이전)은 약 2시간 걸렸다.
울 부부가 오후에 출발한 건 네댓 시간쯤 소요된다는 고북수진관광은
황홀한 야경이 기똥차다고 소문나서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830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