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8일

서방님한테 잔소리 조금 들어가면서

오전 7시 출발

이쁜마누라 어두운데 혼자서 산행한다고 서방님 궁시렁 거리고

갓바위주차장 도착 8시..

외로이 홀로 갓바위 올라갓시유,,

같이 산행해줄사람도 없이 홀로이

오후 3시 한티재 주차장 도착..

개인차가 없어서

낯선두남자 공짜차로 집으로왓어요

다음부터는 회원님들같이 산행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