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 온 산 : 경남 통영 연화도 연화봉(215m)
▶ 언 제 : 2012년 04월 01일 (일/ 맑음)
▶ 다닌 산길 : 연화도 선착장(10:45) → 연화봉(11:19) → 연화도인토굴 → 보덕암(11:44) → 5층석탑 → 임도 → 출렁다리(13:19) → 용머리 전망대(13:31)
→ 출렁다리 → 임도 → 연화사(14:17) → 연화도 선착장(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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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통영에 와서 1박을 하고 아침밥은 통영에서 유명 하다는 시락국으로 먹고, 09시30분에 출발 하는 배편으로 연화도로 간다. 약 70분 소요 된다고 ...
▼ 오늘의 목적지 연화도와 연화봉이 보인다.
▼ 단체 산객들로 연화도 선착장은 붐비고,
▼ 맞은편 우측으로 산길이 시작 된다.
▼ 수려한 연화도의 풍경이 시작부터 넋을 잃게 한다.
▼ 저기가 욕지도라고 하네요.
▼ 잠깐만에 정상 바로밑까지 왔네요.
▼ 저 아래가 선착장
▼ 연화봉에서
▼ 연화도의 명물 용머리해안
▼ 좌측 아래가 연화사
▼ 조금 땡겨 봅니다.
▼ 아래로 연화도 선착장이 빼꼽히 보이네요.
▼ 용머리로 가는 길 ...
▼ 보덕암에서
▼ 5층석탑
▼ 보덕암을 바라보고,
▼ 그 옆 전망 좋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 다시 걷는다.
▼ 연화사
▼ 뒤돌아 보는 연화봉
▼ 전망대에서 진행 방향으로, 우측 봉우리가 암릉지대, 그 넘어 내리막에 출렁다리가 ...
▼ 암릉에서 뒤돌아 보면 능선따라 연화봉까지, 우측 아래 도로는 선착장으로 가야 할 길 ...
▼ 출렁다리가 보인다.
▼ 동두마을
▼ 출렁다리
▼ 동두마을과 가두리 양식장
▼ 용머리의 산길 끝에 전망대가 있다.
▼ 뒤돌아 보는 연화봉
▼ 용머리 끝에서 보면, 좌측으로 저 멀리가 매물도라고 한다.
▼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 보는 출렁다리, 건너서 우측으로 내려서서 콘크리트 포장길을따라 선착장까지 간다.
▼ 도로변의 큰개불알풀꽃
▼ 수리딸기
▼ 임도
▼ 연화사 일주문과 선착장
▼ 연화사
▼ 수선화
▼ 연화마을을 지나고,
▼ 원량 초등학교 연화분교장
▼ 배가 올려면 한시간정도가 여유가 있어서 선착장 주변에서 배회를 해본다.
▼ 연화도 출항 15시 30분 배가 욕지도에서 오고 있다.
▼ 승선
▼ 멀어지는 연화도
▼ 선상에서 바라보는 동피랑마을 ...
다시보니 반갑네요
지금은 출렁다리도 만들어졌구요
덕분에 멋진 그림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