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태백산.

 

산행코스:유일사 매표소-유일사 쉼터-주목군락지-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광장.

산행시간:5시간 30분[식사및 휴식 시간 포함한 널널한 산행]

 

 

 

 

 

 

▼ 유일사 매표소에서 임도따라 오르는 산님들 모습.

 

 
 
 
 
 
 
 
 
 
▼ 동쪽 방면 조망.
 
 
 
 
▼함백산과 우측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매봉산[천의봉]도 조망 됩니다.화방재~함백산~두문동재~매봉산~천의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 이죠.
 
▼동쪽 마루금 조망
 
 
 
 
▼장군단에 올랐습니다.
 
▼장군단에서 조망한 천제단.태백산에는 하늘에 제를 올리는 3기의 제단이 있으며 그중 으뜸이 천제단이며,300미터
간격으로 설치돼 있고 제일 남쪽에 설치된 하단은 그 쓰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장군단에서 조망한 대간 능선 입니다.태백산~깃대배기봉~신선봉으로 이어지지요,마루금 형상이 C자 형상 이지요.
 
▼대간 마루금 조망...신선봉[우]~구룡산[중앙]~옥돌봉[구룡산 뒤]~선달산[우측 가운데 마루금]~소백산[우측 맨뒷 마루금]
 
▼매봉산[중앙],장산[중앙 우측],그 우측으로 정선의 백운산도 조망 됩니다.
 
▼소백산의 모습이 궁금해서 줌으로 당겼습니다.역시 흰 눈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소백산 바로 앞 마루금은 선달산입니다.
선달산에서 대간 마루금은 마구령~고치령~소백산으로 이어지지요.
 
▼장산[중앙]을 살짝 당겨 봅니다.
 
▼문수봉쪽 풍경.
 
 
 
 
 
 
 
▼천제단으로 가면서 돌아본 장군봉쪽 풍경.
 
▼천제단.
 
▼정상석 주변 풍경.
 
▼부쇠봉...우측으로는 깃대배기봉으로 이어지는 대간 능선.좌측은 문수봉 가는 능선 입니다.
 
▼부쇠봉 삼거리에서 깃대배기봉~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대간 마루금 조망.
 
 
 
 
 
▼천제단에서 하단으로 진행하면서...
 
▼하단 옆에서 식사중인 일행들 입니다.
 
 
 
 
 
▼ 백운산도 증명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 합니다.
 
▼지나온 천제단쪽 풍경.
 
▼살짝 당겨본 문수봉.
 
 
 
 
 
 
▼문수봉쪽으로 가까워지면서 사람들의 통행이 적었던 관계로 등로에 눈이 더 많습니다.
 
 
 
▼문수봉에서 조망한 함백산 모습.
 
▼지나온 장군봉,천제단쪽 풍경.
 
 
▼문수봉 정상 모습.
 
 
 
▼25일 부터 열리는 눈꽃 축제 준비가 한창 입니다...당골광장
 
 
 
 
 
산하 가족들의 즐산 안산을 기원 하면서...
 
백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