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등 산 ♣
1. 일 시 : 2009. 6. 14(일)
2. 산행장소 : 광주광역시 산수동
3. 누 구 랑 : 직원들10명과
4. 산행시간 : 8시간(점심휴식포함) 5월 15부터 무등산 옛길(11.87km)이 복원 되었
다는 소식 을 접하고 오랜만에 옛길을 걸어 무등산장에서 서석대까지
산행 하고자 산수동 오거리로 향했음 산수동 오거리에는 무등산 옛길
복원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그지점에서 산행코자 하였으나 주차할
장소가 없어 윗쪽에 주차를 하고 무등산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산행을
시작하면 옛길을 만날수가 있을것 같아 산행을 시작하였나 옛길이
아닌 기존 등산로로 산행을 하여 바람제까지 가게됨. 바람재까지 산행
도중 이정표가 없어 하산길로 접어 들어 앞서간 직원들과 1시간이상
차이가나서 무등산장으로 가서 옛길을 통해 원점회귀
5. 산행코스 : 산수동 ☞장원봉☞ 뮛재 ☞향로봉 ☞장군봉☞ 낙타봉 ☞바람재☞늦재
☞원효사☞무등산장☞무등산옛길☞충장사☞추억의주막터 ☞4수원지
☞잣고개☞산수동5거리(원점회귀)
6. 날 씨 : 짙은연무가 끼여 조망이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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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봉에서 당겨본 무등산
무등산 옛길 안내도
현수막이 걸려있는지점에서 산행을 해야하나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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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봉으로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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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영
장원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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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장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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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유원지 상가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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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봉에서 바라본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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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차이가 많아 옛길을 따라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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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장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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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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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에서 바라본 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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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모르는 코스모스
무등산장 아래부터 옛길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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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장
옛길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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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을 걷다 바라본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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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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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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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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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중나리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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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주막터에는 주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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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막터에서 바라본 낙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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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 복원에대한 각 언론사들의 홍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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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오거리 부근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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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오거리의 옛길 들머리
그 길을 지금까지 출입통제하고 있다가 개방 한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가지는 않으나 가끔 한번씩 무등산을 찿는데
님께서 다녀오시고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등산에 예쁜야생화도 많이 피었군요
님 수고 덕분에 오랜만에 무등산에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안전산행 이어가십시요
항상 지방의 산들을 소개해 주시는 님들의 정열에 감사드립니다.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옛길에 취해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즐거운 산행이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