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제가 쓴 성제봉 산행기에서 사진을 다 실을 수 없었기에 링크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진만 올려 보았습니다. 링크가 오래 가야할 터인데 걱정됩니다. 링크가 끊어지면 삭제하겠습니다.

산행 초입 동쪽에서 올려다 본 전체 능선 : 왼쪽에 우뚝 솟은 것이 신선대, 가운데가 1,050봉, 우측으로 신선대만큼 떨어져 살짝 솟은 두 봉우리가 성제봉 1,2(남, 북 봉우리)입니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산을 올려다 봅니다.

  

과수원을 배경으로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어느 집 앞마당에 핀 철쭉과 햇빛에 빛나는 연두색 나무입니다.

  

과수원을 지키는 장승 한 쌍입니다.

  

청학사 앞의 장승

  

청학사 대웅전 절집입니다.

  

성제봉은 두 봉우리로 되어 있습니다. 북쪽 성제봉

  

철쭉 대신 피어있는 진달래

  

남쪽 성제봉과 그 남쪽의 1,050봉

  

1,050봉 헬리포트에서 본 동쪽능선. 그 위로 솟은 구재봉

 

1,050봉에서 남쪽으로 본 경관 : 신선대의 철계단, 좌측 멀리 섬진강의 모래사장도... 

 

철쭉군락지와 철쭉제단 : 철쭉은 아니 피고 경치만 남았습니다. 

 

 

신선대 올라가는 철사다리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건너는데 아찔했던 구름다리입니다.  

  

한참 내려가면 소나무 숲이 나옵니다.

 

아래쪽 능선에서 좌로 내려다 본 평사리와 악양벌판입니다.

  

능선위에서 줌렌즈로 당겨 본 최참판댁, 별당은 나무에 가려 있군요.

  

대하 드라마 '토지'의 촬영 세트 마을 : 기와지붕이 최참판댁입니다.

  

마을 아래 쪽의 초가집과 관람객들

  

최참판댁 별당 : 연못과 석가산이 보입니다.

  

최참판댁을 나오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철쭉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