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봉, 옥순봉

찾은 일시: 2009년 한글날

찾아간 이; 나 홀로

걸었던 길; 계란치-구담봉,옥순봉 삼거리-구담봉-옥순봉-계란치

걸었던 거리: 대충 5km 남짓..

소비했던 시간; 3시간(순수 산행시간 1시간30분)

  

옥순대교와 소나무..그리고 충주호..

  

  

구담봉의 소나무..


 

충주호의 아름다움과 장회나루 유람선 선착장..

  

14:15/계란치

14:36/구담봉, 옥순봉 삼거리

14:50~15;05/옥순봉

16:05~35/구담봉

17:13/계란치

  


 

예정에도 없던 충주 출장 가야할 일이 전날 갑자기 나타난다.

당초 미팅은 13시 이후로 1시간가량 예정되어 있으나 사전연락해서 점심시간부터 업무를 처리한다..

13시 30분까지 미팅을 종료하고..

그 동안 월악산 산행을 하면서 눈요기만 했었던 구담봉, 옥순봉을 올라보기로 하고 충주시내를 벗어나 36번 국도를 달린다.

가을 정취를 가슴으로 느끼며 계란치에 도착한다.

  

계란치에서 30분 걸으면 나타나는 삼거리 이정표..이곳에서 옥순봉으로 향하여..

  

  

충주호와 유람선..

  

  

소나무와 옥순대교..

  

  

충주호와 유람선..

  

  

좌측의 말목산..

  

  

  

  

  

  

충주호와 유람선..

  

  

옥순봉뒤로 보이는 말목산..

  

  

옥순봉 암릉에도 가을이...

  

  

월악산 주능선... 우측에 월악영봉부터 한눈에 펼쳐진다.

  

  

  

  

  

옥순봉의 기암과 금수산..

  

  

옥순봉의 기암위의 소나무..

  

  

  

  

  

구담봉 뒤로 제비봉이 보인다.

  

  

구담봉..

  

  

둥지봉?...

  

  

 

 

좁은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 도로 한쪽에 차량을 세워두고 콘크리트 소로를 따라15분여가면

비닐하우스 간이매점이 나오고 부터 본격적인 등로가 시작된다.

나지막한 오르막을 15분더 오르면 구담봉, 옥순봉 삼거리 이정표에 도착하고..

곧바로 09km을 알리는 옥순봉으로 내달린다.

그리고 스릴만점인 바위를 오르내리며 구담봉까지..충주호 정취에 취하고..원점회귀 한다.

 

  

용담(과남풀)

  

  

구담봉..

  

  

둥지봉의 숨은 바위인가?..

  

  

말목산..

  

  

아름다운 충주호,,,

  

  

  

  

  

아름다운 충주호와 옥순봉..

  

  

장회나루뒤로 제비봉과 사봉..

  

  

  

  

  

  

  

  

아름다운 충주호..

  

  

  

  

  

아름다운 충주호..

  

  

월악영봉이 멀리 보인다..

  

  

아름다운 충주호와 소나무..

  

  

아름다운 충주호..

  

  

구담봉의 높이는 330&303?..

  

  

장회나루 선착장 뒤로 보이는 구담봉..

  

  

구담봉과 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