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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봉 /일명/ 연인봉 이라고 하기도 한다.


2001년도 각흘산악회 에서 개발한 등산로 이며 .찾아낸 명소이기도 하다.


여우봉의 높이는 720 m 이며 


산정호수 주차장에 차를두고서 명성산 억새 길따라


올라서다 .그네 터가 있는 곳 바로  비선폭포 에서


 


우측 개울을 건너 들머리가 시작된다.


 



 


 


이곳을 지나려면 우선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 지금은 물이 많지 않은 때이다.


건너가자 마자 바로  얼마안가.지붕바위 라는 대형 바위가 나타난다.



 


우리 산악회 부부 들은 즐거운 산행을 시작 하였다.


날씨도 좋고 해서 산행은 처음부터  웃음의 산행으로 시작하엿다.


 



 


갑자기 경사진 면을  따라서 이곳을 올라 서면   중간에 암릉이 나타난다.


이곳을 개발 하면서  산악회 원들은   신비의 명소 라고 말들을 했다.


 



비가 많이 오거나 고립될때 에  대비하여 다리가 놓여져야 한다고들  말했다.


한참올라서다 보니.개발할 당시 만들어 놓앗던  이정표 가 부서져 있었다.



 


거북바위도 나타나며 . 바이스 처럼생긴 바위도 나타났다.



 


거북바위는 마치 실물처럼  멋있고  명물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곳에 이런 소나무 도 있어서 볼거리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사진의이미지 가 너무 커서  다음 시간에 또 올리겠읍니다.


 



 


바위가 바이스 처럼 생기여 바이스 바위라고 했지요


 



 


산정호수 가 한눈에 보이며 전망이 좋고 아름다운 소나무도 있답니다.


 



 


거북바위 역시 정말 멋있고 ㅡ훌륭했답니다.


 



 


제일전망대 가 있고 .그다름 제2전망대 그리고  흔들바위 등 이 줄이여 있다.


 



이곳엔 거북바위 .바이스 바위. 흔들바위. 지붕바위. 등 이  자리잡고 있으며


제 1전망대 의 관음산 방향과


제 2전망대 산정호수 방향이 있고


 



 


포천군청에서 이정표를 새로히 설치하여 주엇으며 .정말 재미있는 등산로 임을 답사하였다


 



 


이처럼 좋은 등산코스를 발견하던  제일 ㅡ큰 이유는


명성산 을 찾아왔던 등산객이  군사훈련으로 입산통제시 되돌아 가는것을


 


안타갑게 여기던 우리 각흘산악회 에서  드디여  우회 할수 있는 코스로


개발하게 된것이다.


 



 


흔들바위는 정말  설악산 보다 더욱더 고귀한 것이기에  각흘산악회에서 아끼는 명소 이기도하다


 



 


사방으로 보아도  신기한 바위이며 .조물주가 성심것 만들어 주신것 같앗다.



 


부부산행도 . 그리고 가족산행도 .  더구나 연인끼리  연인봉이라고 불리 울 만큼 이나


정말 좋은 연인 들이 찾기에 좋은곳이라고 하여


 


각흘산악회 에서는 익명을 연인봉 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


 




▣ 산초스 - 각흘산악회 이성일님 오랫만에 산행기 올리셨네요. 포천,화천쪽의 산에가면 반갑게 만났던 정상의 이정목이 대부분 각흘산악회에서 만든것이어서 항상 고마움을 느꼈었고 작년 가을에는 각흘산을 일부러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자주 포천쪽의 좋은곳을 소개하여 주시면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 알펜글로우 - 여우봉들머리는그곳보다 조금더올라가서명성산하산지점에서시작하면 여우길리있습니다 우리는그곳산행을 84년도에올라가보니그때정상은 고랭지밭이 있던대지금은 어떤모습으로 변해있는지 정상이궁금합니다
▣ 삼포친구 - 작년 11월에 억새밭으로 해서 정상까지 갔어ㅆ는데.. 멋진 바위는 못본거 같아서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삼포친구 - 아..삼각봉 쪽이 아니라 그 오른쪽이네요.. 담에 꼭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