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행사가 있어 산행을 못할것 같아 주말 발이 근질 근질하여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하고

뒷산 망운산을  올라본다.

 

 

 

 

 

 (망운산 주능선)


 

(새처럼 날고 싶어라)


 

(더높이 날으고 )


 

(멀리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지리산 천왕봉 왼쪽으로는 노고단부터 지리산 주능선이 조망이 됨)


 

(광양제철소 위 백운산 운무)


 

(망운산 운무와 능선)


 

(풍경)

(망운산 정상)


 

(산행종료 화방사 등산로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