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2004. 5. 9

2. 코스: 한재-일림산-삼비산-사자산-정상-휴양림

3. 시간: 5시간 (10:00-15:00)

4. 인원: 총20명(마산장수산악회)


산행들머리 한치재



일림산 등산안내도



용추골/한치재/일림산 이정표



넘어져있는 일림산 정상표석



골치/일림산/용추골 이정표



철쭉군락지 (1)



철쭉군락지 (2)



철쭉군락지 (3)



철쭉군락지 (4)



일림산 가족등산대회 현수막



흐젓한 등산로



철쭉군락지 (5)



흐젓한 등산로



이정표



사자산을 오르면서



사자산 암릉지대



사자산 정상표석



사자산 이정표



제암산 철쭉군락지 (1)



제암산 등산안내도



곰재/사자산 이정표



제암산 철쭉군락지 (2)



제암산 철쭉군락지 (3)



제암산 철쭉군락지 (4)



제암산 철쭉군락지 (5)



제암산 철쭉군락지 (6)



제암산 철쭉제단



곰재 이정표



휴양림 계곡물 (1)



휴양림 게곡물 (2)



휴양림에 있는 제암산시비



제암산 자연휴양림표석 (산행마감)




▣ 첨단산인 - 제암산은 암릉구간 2곳정도를 제외하고는 우중산행도 큰 어려움이 없는 산길로 불갑산을 걷듯 부담없이 포근한 길이죠 몇미터 앞도 보이지않는 산길과 간재넘어 능선을 걸을때 보성율포쪽에서 불어오는 비릿한 바닷바람과 그바닷바람에 운무가 밀려갈때 언뜻언뜻 보이는 임금바위 비가오면 조망은 좋지 않지만 바닷바람에 밀려 이리저리 흩어지는 구름속에서 본 제암산의 모습은 장관 이었습니다.
▣ 웃자 - 아..이런 산도 있었군요...한국의 산하에서 배우는것이 너무 많습니다..^^....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