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의 마지막 산행은 북한산에서

백련사매표소에서 구기동 까지 

0 출발일시 : 2006. 12. 31(일) 오전 11:00

0 누 구 랑 : 나홀로

0 산행코스 : 백련사매표소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보국문 - 대성문 - 청수동암문 - 비봉 - 향로봉 -

비봉매표소 - 구기동

0 소요시간 : 약 6시간 : 눈덮힌 성곽능선은 빙판이라 산행이 어려웠음)


애국선열 심산 김창숙 선생 묘비석



백련사



백련사 대웅전



진달래능선 초입 소귀천과 합류지점



진달래능선 에서 바라본 삼각산 ( 백운대. 인수봉. 노적봉)



대동문



대동문 성안



대남문 가는 도중 성곽에서 바라본 대동문. 멀리 도봉산 오봉과 주봉이 보인다



대남문 가는길은 성곽을 따라 빙판길이라 오르기가 힘들었다



눈앞에 칼바위 능선이 벌써 봉우리엔 많은 산행인들이 올라있고.



보국문.



보국문을 지나서 바라본 칼바위 능선.



뒤로는 언제나 웅장한 삼각산이 그위용을 자랑한다.



지나온길 멀리 도봉산 오봉과 주봉이 보인다



대성문 가기전 멀리 삼각산을 배경으로(동장대가 아래로 보인다)



대성문의 위용



대성문에서 바라본 뒤안길 구비구비 성곽을 따라 빙판길을 걸었다. 멀리 수락산도 보인다.



대남문 형제봉에서 바라본 문수사



대남문 성곽을 따라 오르는 문수봉



대남문 에서 바라본 보현봉(역광)



청수동암문 (비봉을 향해)을 통과하다



비봉을 향해 가다 뒤돌아본 문수봉과 형제봉



문수봉 아래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그리고 향로봉(역광)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비봉



비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 멀리 문수봉이 웅장하다



향로봉에서 멀리 문수봉과 보현봉이 보이고 우측에는 비봉이 잘렸다



비봉매표소에서 바라본 봉우리 인데....?



비봉매표소



구기동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