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 깃대봉 910m-매봉 929m-칼봉산 900m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2.산행일시:2008.5.3 (토) 11:30~18:15

3.산행자: 10 명 (대바우님,뭐야님,회나무님,톰스님, 자연사랑님,난보물님,창가에님,너랑나랑님,

 아이스별님,한서락)

4.산행시간 및 코스

  09:20 도농역건너편 육교아래

  11:30 경반리 계곡공터

  11:50 경반분교

  12:05 경반사

  12:15 수락폭포

  12:25 휴 식

  13:04 산막아래 임도

  13:30 점심식사

  14:13 깃대봉 910m

  15:05 매봉 929m

  15:15 헬기장 (선두복귀)

  15:40 회목고개

  16:29 칼봉산 900m

  16:35 890봉

  17:23 경반분교위 연인산도립공원표지판옆 임도

  17:52 휴 식

  18:15 계곡공터

 

***깃대봉 910m

 

경기 가평 청원읍에 자리한 깃대봉은 대금산, 불기산, 청우산과 능선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연결 산행을 많이 한다.  
깃대봉은 명지산(明智山.1,267m) 남쪽에 있는 청우산(靑雨山.620m)까지 길게 이어지는 능선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매봉(929m)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져 있는 봉우리이다.

산행 들머리는 대금산과 같은 두밀리에서 시작하고 깃대봉 정상에 오르면 10여평의 공터를 만날 수 있다. 북으로는 매봉과 칼봉산 넘어 전패봉, 명지산, 화악산 등이 펼쳐져 있고, 가평읍 넘어 멀리 삼악산이 보이며, 남으로는 대금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서남쪽으로 축령산과 주금산이, 서북쪽으로는 운악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는 북쪽 능선으로 가기 쉽게 되어 있는데 이길로 가지 말고 남쪽 능선으로 조금 되돌아 나오다가 동쪽 능선길로 내려가야 한다.깃대봉에서 송이봉을 경유 민가로 하산하는 길도 있다.


지도상에 칼봉.매봉 표시가 안되있는게 많아 먼저 명지산을 찾고 남쪽으로 대금산을 찾으면 그 중간 부분이 칼봉,매봉산이고 수락폭포와 용추계곡 자연 휴양림,용추유원지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이쪽으로 산행길을 잡으면 함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매봉  929m

 

한북정맥이 지나는 강씨봉과 청계산 중간 890봉에서 동남쪽으로 분기하여 명지3봉과 연인산을 거쳐 고도를 낮추다가 우정고개에서 다시 고도를 높이면서 매봉을 빚어 놓았다. 매봉의 북쪽으로는 연인산과 명지산, 남으로는 깃대봉과 대금산으로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칼봉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매봉은 오지에 있는 산이라 산행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산행계획을 잘 세워야 하며 능선 곳곳에는 바위지대가 많고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정상에 서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매봉 등산기점은 경반리쪽에서는 경반분교터에서 송이봉과 깃대봉을 거쳐 매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과 경반사에서 수락폭포를 거쳐 깃대봉으로 오르는 길이 대표적이고, 마일리쪽에서는 국수당과 동막골에서 올라가는 길이다.

 

매봉 산행을 경반분교터에서 좌측 송이봉으로 올라 깃대봉을 거쳐 매봉 정상에 오른 다음 동쪽 회목고개로 이동하여 경반사와 수락폭포를 거쳐 경반분교터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 무난하다. 칼봉과 연결하여 종주할 때는 칼봉산에서 용추계곡으로 하산하여 용추종점으로 하산하면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시간이 없을 때는 매봉 정상에서 북서능을 타고 동막골이나 국수당으로 하산하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가 있다.

 

***칼봉산 900m

 

경기 가평읍 승안리와 경반리 사이에 위치한 칼봉(899m)은 가평역에서 북서쪽으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산이다. 칼봉은 본래 '칼봉산'으로 불렀으나 지난 99년 3월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가평군을 찾는 등산인이나 관광객에게 좀 더 정확한 관광안내도 제공과 관내 명산을 알리는 취지에서 우목봉을 '연인산', 전패봉을 '우정봉', 전패고개를 '우정고개' 구나무산을 '노적봉' 등으로 산이름을 새로 붙이면서 칼봉산도 '산' 자를 뺀 '칼봉' 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칼봉과 매봉은 함북정맥(광주산맥)에서 동쪽으로 갈라져 청평리까지 이어지는 지능선의 중간지점에서 솟아있는 산이다. 한북정맥이 경기도로 접어들어 동쪽으로 갈라져 솟은 화악산과 명지산을 주축으로 한 2대 지맥사이에서는 가평에서 도마치재까지 80리에 걸쳐 계곡이 발달되어 수량이 많고 경관 또한 수려하여 서울, 경기 일원에서는 제일가는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칼봉 북쪽에서 흐르는 용추계곡은 가평천(명지계곡)에 비해 규묘는 작지만 맑고 풍부한 물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며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등산까지 할 수 있어 여름철 산행지로 적격지이다.


칼봉은 가평역 철길 승강장에서 북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산이다. 칼봉을 중심으로 남쪽은 경반리, 북쪽은 승안리다. 가평역에서 칼봉 들목인 경반리나 승안리까지 거리는 3~4km 거리. 그래서 이곳 주민들은 읍내에 볼 일이 있으면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등산을 즐기는 경우에는 걸어서 들어간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른다. 배낭을 멘 상태에서 본격적인 등산을 하기 전에 10리 거리를 걷는다면 체력소모가 따르기 때문이다. (경반사까지 임도정도의 좁은 차길은 있음)

***수락폭포

 

가평읍에서 9km거리에 위치한 경반계곡에 있으며 폭포 의 길이가
31m 수상암반 900m로 그 규모가 웅장하며 폭포 아래서 쳐다보면
하늘을 뚫은 바위굴 같은 그윽한 골짜기가 산꼭대기까지 이어져
있어 물가에 서면 맑은 날에도 지척을 분간못할 안개가 끼는 곳으로
진입로가 협소하여 찾는 이가 많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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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지도

 

1.출 발 09:20~11:30  오늘은 지난 2003.8.10 다녀왔던 가평읍의 경반리계곡을 들어가 수락폭포를 본후 깃대봉.

  매봉,칼봉산을 한바퀴도는 산행을 하기로하고..다시 지난 산행기를 읽어보니 아침일찍부터 7시간반만에 산행을

 하였던것으로 나타나..일단 송이봉은 제외하고 수락폭포를 본후 다시 임도로 나와 산막앞에서 깃대봉을 오르면

 한시간이상 절약하며 여유있게 산행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란것이 좋았던점만 기억에 남고 길고 힘들었던 시간은 잊어버린다는것을 깜박하니 무더위속에

기진맥진 산행을 하게됩니다.ㅎ 5년전에는 깃대봉에서 매봉까지 능선길의 키큰 풀을 헤치며 선두에서 스틱으로

치고가는 바람에 풀독이 올라 일주일간 병원다니며 아픈주사 맞고 약먹어 간신히 나았던 기억과 뱀을 하루중에

여러번 보았던 기억만나고 별로 힘들었다는 기억은 잊어버렸으니 ..ㅎ 고생이 훤합니다.

 

일단 09:20 도농역 건너편 육교아래에 도착하여 뭐야님 승용차와 2대에 7명이 나누어타고 생각보다 잘 달리는 경춘

가도를 달리는데 ,대성리 제2경춘국도와 합류하며 많은차량으로 지체하며 청평을 지나 가평 빛고개 넘기전 에덴휴게소에

도착하여 볼일보고 커피마시고 있으니,

 

회나무님의 승합차로 인천팀 3분이 도착하여 인사나누고 코스소개후 잠시 쉬었다가 가평을 지나 왼쪽으로 승안리방향으로

들어가 66사단 정문을 지나 용추계곡 갈림길에서 왼쪽의 경반리로 향하여..마을을 지나 비포장도로를 조심조심 올라가니

새로이 칼봉산 휴양림 관리사무소앞을 지나 갈수있는곳 까지 자갈길을 따라 들어가다 계곡물이 흐르는곳 직전 공터에

주차하니 11:30 인데..

 

5년전보다 1km정도는 더 들어와 경반사까지 2km정도 남은것 같아...일단 모두 모여 준비하고 넓은 계곡의 맑은물을 건너

임도따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2.깃대봉 11:35~14:13 갈수기이지만 맑은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경반계곡을 따라 계곡을 3번 건너니 11:50 이제는 폐교되어

  캠핑장으로 쓰이는 경반분교를 지나고 , 몇가구있는 마을을 지나 12:05 경반사를 지나니 곧 임도를 철봉으로 막은곳을

  지나 올라가는데 연인산 부터 이어진길 따라 많은분들이 산악자전거를 타고내려오고 계시고..

 

  계곡을 따라 들어가니 생각보다 수량이 풍부하여 시원한 수락폭포에 12:15 도착하여 감상하며 사진찍고 잠시 쉬었다가

  12;25다시 임도로 나와서 왼쪽으로 급경사길을 따라 올라가니 양쪽으로 연두빛 신록이 아름다운 가운데 오른쪽으로 하산할

  칼봉산을 보면서 40분정도 진행하다

 

  왼쪽의 작은계곡입구로 들어가 13:04 부터 막초와 매실주등을 반주로 산상만찬을 즐기며 맛있게 점심식사를 한후

 13;30 관중과 피나물,는쟁이냉이등이 군락을 이루고있는곳을 지나 올라가다, 오른쪽 계곡길로 올라가면 나중에 안부에서

 깃대봉을 다시 왼쪽으로 올라가야 되기에 바로 왼쪽의 사면을 따라 몇번을 쉬면서 올라가니 얼레지군락지가 펼쳐지고

 

  14시경 송이봉에서 깃대봉으로 연결된 안부에 도착하여 조금 오른쪽으로 가니 윗삼일에서 올라오는길과 합류하는곳에

  깃대봉 0.05km이정표를 지나 14:13 깃대봉 정상910m에 도착합니다.

 

  5년전에는 풀이 무성하여 조망도 없고 뱀이 발아래로 지나갔던곳인데 이정표도 잘되어있고 남쪽으로 지난번 다녀갔던

  옥녀봉,.약수봉도 보이고,,서북방향으로 방화선길따라 매봉도 보이니..단체사진 찍고 잠시 쉬었다가 매봉으로 향합니다.

 

3.칼봉 14:13~16:29  5년전 키큰풀을 헤치며가다 꽃가루등에 풀독이올라 고생했던 방화선길을 잘 관리하여 이제는 여유롭게

  걸을수 있어 좋지만 ..무더위라 모두 힘들어하며 몇개의 봉우리를 넘어가니 계곡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곳에 깃대봉

  1km, 매봉 0.8km 이정표를 지나지만 ,

 

  계곡으로 올라오던 난보물님은 그냥 하산한것같고.. 후미의 뭐야님도 목감기로 도저히 않되겠다고 이곳에서 하산키로하고

  8명이 선두,후미로 4명씩 나누어 매봉으로 향합니다.

 

  현리와 운악산등을 보고 매봉정상 929m에 오르니 이동통신 중계탑이 자리잡고 한쪽에 태극기와 이정표가 있는데 , 선두분들이 보이지를 않아 일단 사진찍고 옆의 헬기장에서 전화해보니 ..그대로 직진하여 마일리방향 표시따라 우정고개로 향하고있어

얼른 돌아오라고한후 옆의 봉우리로 가서 돌아오는 일행들과 만나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오니 15:15입니다.

 

원래 매봉정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능선따라 편하게 회목고개로 가는데 , 선두를 찾느라 깜박하고 헬기장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내려가니 길이 거의 없어지며 한참내려가니 임도에 도착하여  , 다시 오른쪽으로 가니 15:40 회목고개에 도착하여

성황당나무와 옆에 태극기가 걸려있고 ,,바로앞에 식수가 나오도록 하여서 실컷 마시고 한병받아서 갈수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어느분이 설치하셨는지 감사드리고.. 회목고개에서 왼쪽 작은계곡길로 내려가면 용추계곡 상류로 갈수있고 오른쪽 임도따라

내려가면 경반사로 가는길이고, 우리는 칼봉 오름길로 다시 힘든걸음을 띄우며 천천히 올라가니 철쭉들이 이제 피려고 하는것을 보며 중간에 한번 쉬었다가 천천히 올라가니 16:29 드디어 세번째 목표점인 칼봉산 정상 900m에 도착하여 

 

잠시 사진찍고 쉬었다가 다시 칼봉능선을 따라 진행하니 두개의 봉우리를 넘어 더 높아보이는 890봉 정상에 16:35 도착하여

회나무님께서 가져오신 오이와 물을 마시며 잠시 쉬다가 오른쪽길로 들어서니, 5년전에는 여름이라도 길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다니는분들이 없어서인지 낙엽만 엄청쌓여있어 조심하며 급경사길을 내려가다

 

마지막 작은봉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경반사인데 그대로 직진하여 내려갔더니 경반사아래 연인산도립공원 동그란

표시판이 있는곳으로 내려와 ,,경반사로 올라가며 선두를 부르니 뭐야님이 내려오셔서 합류하여 다시 내려가니 다리아래

넓은계곡에 17:23 도착하여 선두분이 쉬고계시는곳에서 함께 시원하게 씻고 쉬었다가 17:52 천천히 경반분교를 지나며

 

운동장에 텐트치고 야영준비하는 많은분들을 지나쳐 주차한곳에 도착하니 18;15 입니다.

먼저 하산한 뭐야님과 난보물님도 만나 ..다시 차량3대에 나누어타고 귀가하니...무더위속에 긴코스 3개의 산을

한바퀴 잘 돌고 갑니다.ㅎ

 

연인산 도립공원 지정과 칼봉산자연휴양림 개소로 현재 도로확장 공사를 진행중이나 대형버스가 들어갈수가 없고 비포장인곳이 많아 주로 승용차나 지프등으로 많은분들이 나물채취,야영,산악자전거등을 즐기지만  청정지역으로 남아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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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도로 조심조심 천천히 올라와 승용차로는 더이상 못가고 이앞 공터에 주차합니다. 경반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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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계곡물을 건너며 바라본 경반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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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분교- 지금은 폐교되고 캠핑장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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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봉산 그림지도- 예전에 용추계곡으로 올라 회목고개로 하산한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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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곳으로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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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매봉지도-경반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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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사- 종을 세번치고 올라가야 되는데 하산시 치려다가 지나쳐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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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차단봉을 지나 경반사를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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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 없고 매봉에 있는 수락폭포 ㅎ 하긴 수원산도 수원에 없고 포천에 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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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니 시원하고 생각보다 수량이 많아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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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락처럼 가는 아주작은 뱀-선두분들은 못보고 지나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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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니 왼쪽의 칼봉산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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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관중이 많은 계곡길을 따라 깃대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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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정상부는 얼레지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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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의 이정표-춘천의 신지아래님부부께서 운악산에 와계시다고하여 통화를 하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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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정상에서 가야할 매봉과 멀리 길마봉.길마재.포천 청계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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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에서 증명사진을 단체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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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보이는 옥녀봉 850m -다음에 두밀리에서 송이봉-깃대봉-옥녀봉-대금산을 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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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여름 긴풀을 헤치며 간후 풀독올라 고생했던길이 말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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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5악의 운악산이 보입니다-춘천의 신지아래님부부께서 절고개로 하산중이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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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정상의 이동통신중계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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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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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칼봉산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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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으로 올라와 깃대봉까지 빽했으면 더욱 힘들뻔 했습니다,,왕복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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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깃대봉 9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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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정상의 이동통신 중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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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정상에서 후미팀- 너랑나랑님,아이스별님,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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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분들은 탱크처럼 마일리 우정고개로 ...그바람에 찾으러 다녀오느라 정상에서 바로 오른쪽 능선을 타고 내려가야되는데 헬기장에서 내려가느라 고생했지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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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과 명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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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함께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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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목고개- 왼쪽으로 하산하면 용추계곡 상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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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태극기도 걸려있고 , 앞에는 식수가 잘나오도록 설치해 물 실컷마시고 한병담아갈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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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봉산 오름길 바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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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봉산 정상 9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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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봉산 정상에서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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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봉에서 가평시내를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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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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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씻고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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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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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분교 운동장이 캠핑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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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봉산 휴양림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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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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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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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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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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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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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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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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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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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았던 는쟁이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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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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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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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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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처음만난 쥐오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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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