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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펼쳐지는 푸른 초원을 그리며, 소백에 들어섰으나......
배종철
2016.05.30
08:53
2759
http://cafe.daum.net/bjc1205/UaxO/51
목록
2016.05.30
09:25
이향진
에구 8년만에 소백산을 갔는데 이를 어쩌나 . . .
철쭉은 연화봉 죽령 구간은 고도가 조금 낮아 일찍피고 낙화되어 없었을 텐데 아쉽네요
소백산 철쭉군락이 제일 많이 분포하여 자라는 곳은 국망봉 주변과 국망봉에서 상월봉 구간입니다
다음에 가실때는 참고 하십시요
그래도 지인들과 모처럼 산행하고 땀흘리고 마시는 꿀맛같은 막걸리, 시원한 맥주 맛있는 음식 등등 군침 돕니다 ㅎ
인생살다 보면 어찌 마음되로 모든일이 다 잘 되겠습니까 . 명년에 다시가면 되지요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_ ^ . . .
2016.06.02
20:40
산초스
ㅎ 올해 철쭉이 지난주가 절정인듯 많은분들이 다녀오셨더군요..
희방사에서 올라가는 급경사길에 연화봉에서 죽령,비로봉등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무더위속에 고생하셨지만..
시원한 푸른 능선과 조망이 아름다운 소백산을 잘 만끽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철쭉은 연화봉 죽령 구간은 고도가 조금 낮아 일찍피고 낙화되어 없었을 텐데 아쉽네요
소백산 철쭉군락이 제일 많이 분포하여 자라는 곳은 국망봉 주변과 국망봉에서 상월봉 구간입니다
다음에 가실때는 참고 하십시요
그래도 지인들과 모처럼 산행하고 땀흘리고 마시는 꿀맛같은 막걸리, 시원한 맥주 맛있는 음식 등등 군침 돕니다 ㅎ
인생살다 보면 어찌 마음되로 모든일이 다 잘 되겠습니까 . 명년에 다시가면 되지요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_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