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https://thankspizza.tistory.com/600


오랜만에 금백종주 리딩을 하고 왔습니다.


금백종주는 등산 초보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정도의 등력이상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진행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몇몇 분들을 모아 리딩을 하곤합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아마 금백종주 리딩을 저 보다 많이 하신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TRACK_20191117_103014.jpg
Screenshot_20191117-100519_TRANGGLE.jpg
20191116_092235.jpg
20191116_132917.jpg
20191116_205940.jpg


https://thankspizza.tistory.co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