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류봉 정상과 암봉 사이로 산성마을 하산로 위험구간 ..
이 길로 하산을 하면 가까운 거리이나 .. 온 길로 되돌아
석불사 능선으로 가기로 ..거기엔
파류봉 정상에서..
되돌아 남문가는 산성 주 능선길
여기서 남문가는 주능선에서 우측으로 석불사 가는 능선길에
서 바라본 상게봉 조망
석불사 내려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석불사 내려가는 능선
석불사 능선에서 바라본 바위
석불사 능선에서 바라본 바위
이 바위를 부체바위 라고 서디카 명명..
능선에서
부채바위 옆 삼각 바위에서
석불사 능선에서 뒤 돌아본 조망
석불사 가는길.. 바위옆 산행로
석불사 능선
석불사 능선길옆 바위군락
석불사(평풍사)
석불사 석불(양쪽 석불상이 많음)
석불사 전체
만덕동에서 뒤 돌아본 석불사 오후7시20분
▣ 초롱이 - 서디카님 감상잘하구갑니다 정말 자세히관찰하셨읍니다.또올려주세염
seodica초롱님 허접한 제 사진을 감사합니다..
▣ 이두영 - 부산 계시는 분들은 태풍 덕분에 산행을 잘했군요 우리 금정산도 자세히보니 정말 멋진 곳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seodica전부터 이 코스를 찜해 두었습니다.. 태풍의 덕인지 모처럼 거북이 산행을 했습니다..
▣ 김정길 - 태풍이 뭔지, 정각산으로 상계봉으로 이산가족이 되어 각자 떠난 일요산행, 모처럼 틀 바뀐 서디카님의 산행기를 보노라니 마사토와 암릉이 교차되는 상계봉능선길과 평풍사능선길이 그리워지고 홀로 거닐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seodica1500산님은 어디 안가본 곳이 없으시군요..이 코스는 금정산 주능선..낙동정맥을 벗어나 잘 찿지 않는 코스인데..평풍사 능선길 비온뒤 마사토 산행로 걷기 좋았습니다..
▣ 산사랑방 - 서디카님의 요술(?)에 따라 금정산도 새로운 코스가 탄생하네요 멋있습니다. 즐산이어지시길..
seodica산 사랑방님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구미 천생산을 다녀 오셨더군요..님의 열정 대단 하십니다.. 전 산행을 완전 포기 하고 있다. 10시나 되어서야 하늘을 보고 가까운 산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식수를 페드병 작은병2개만 가져가..갈정이 나 마침 베틀굴에서 해결했길래 망정이지 아니면 큰 곤욕을 치를뻔 했습니다..
▣ 알펜글로우 - 서디카님 안녕하세요. 사진잘보고감니다. 그날 등산화를 보니 불안하네요 나에솜씨로 고처볼생각있지만 왼만하면 알펜글로우 제품으로 책임을 져드릴까 생각합니다 .한번 만나거든 해결합시다 즐산하십시요..
seodica알펜 글로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걱정까지 해 주시니감사합니다... 그날 비가 온다고 코오롱 워카를 싣고 갔었죠.. 얼마 신지도 않았는데..앞 코가 벌어져 낭패를 봤습니다..
▣ 이우원 - 정말 좋은곳을 사모님과 함께 다녀오셨군요. 태풍때문에 볼수있는 아름다운 금정산의 모습입니다. 온통 바위로만 만들어진 파류봉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멋진 휴일 보내신 서디카님 축하합니다.
seodica 우원님 짬을 내어 사모님과 한번 가 보십시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가까운 코스는 상계봉으로해서 파류봉에서 산성마을로 하산하면 스릴있고 짧은 코스입니다..
▣ 고니 - 가까운 거리임에도 참 가기가 힘든곳 이더군요.시간을 내어서 서디카님의 코스를 한번 밟아 봐야 겠습니다.안녕히 계십시요.
seodica마산에 계신 고니님.. 영남알프스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계속 영남 알프스 타실거죠..산행기 기대 해 보겠습니다..
▣ 뚝골 - 반가운 산님들 덕분에 앉아서 구경은 잘하고 갑니다만.. 볼 때 마다 한숨만 길게 나옵니다.."언제나 저런곳에 가 볼까나!!"..하고요...언제나 즐산하세요..
seodica뚝골님은 산에 자주 안 가시는 가 봐요.. 산을 오를땐 힘이 들어도 정상에 올라서면 힘들고 지친 몸은 다 날아 가 버리고 새로운 기운이 솟아 오릅니다..
▣ 윤도균 - 사진 예술의 마술사이신 서디카님께서 부산의 진산 ...금정산 상계봉(640m) 파류봉 산행을 하신후 아름다운 금정산 사진을 디카매들의 초보실력으로 사진을 올리시니 마치 回歸하는것이 아름다운것 같고 그래서 옛것은 좋은것이여 하는 무언의 메시지를 받은듯한 느낌이 들며 다 똑같은 사진들인데도 서디카님의 작품은 더 멋스러워 보일까요?그걸 바로 관록이라고 하나요 정상능선에 위치한 바위에 자칭 자신의 모습을 올리신 사진이 마치 연꽃에 꽃 술처럼 아름다워 보입니다 서디카님 그림좋고 음악좋고 부산경치 구경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산하세요
seodica청파형님.,이 못난 아우를 넘 띄우지 마세요 어지러워요~~^^.. 체력이나 산에 열정이나 모든 면에서 전 형님의 그림자도 못 따라갑니다.전 빈 껍데기 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산행시 갑짝스런 폭우 조심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산행 하십시요..
▣ 산초스 - 부산에는 금정산이 워낙 알려져 다른산은 별로 알지 못했는데 서울 상계동 뒷산이 부산으로 이사간줄 알았습니다^^** 멋진 정상부의 바위가 인상적이고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것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seodica부산의 산은 북한산과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시원한 바다 조망과 불어오는 해풍과 함께 맑은 공기 입니다..
▣ 고석철 - 예전에 금강공원 구경만 했었는데 오늘 금정산 진 면목을 볼 수있어 너무나 좋습니다.넘 잘 보고갑니다.
seodica금정산도 아주 좋습니다..고석철님도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이어지길 바랍니다.
seodica불암산님 ..운해님과 4분 가족산행 즐겁게 보내셨겠죠..예 그네를 타는 사람은 서디카 맞습니다..와이프를 태워 줄려니까 그네가 매어진 소나무가 불상해서 타지 마라고 했습니다..ㅎㅎㅎ나 잘 했죠!! ㅎㅎ
▣ 브르스황 - 그래픽의 마술사 서디카님 오랫만입니다. 오렌지색 등산복입으신 여자분이 혹시 사모님 아닌가요? 상계봉, 파류봉이 정말 경치가 좋군요. 금정산 종주계획에 그곳은 빠졌었는데 덕분에 절경을 구경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날씨만 좋으면 금정산엘 갈 계획입니다.
seodica브르스황님 반갑습니다..무지한을 칭찬을 하시니..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상계봉 파류봉은 금정산 주능선에서 벗어난 코스입니다..이번주 금정산에 오신다니..마중도 못 해 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권경선 - 사진산행 잘 하였습니다. 베틀굴은 매매가 가능한지요?^^* 모든 산에는 자기만의 비경을 간직 하고 있나 봅니다. 김신우의 귀거래사는 제가 제목을 지었습니다.( 잘 난척 용서하시고^^*...) 안산, 즐산하십시요.
seodica권경선님 배틀굴이 아니라도 하늘아래 땅이 있는데 어디 인들 몸둘곳이야 없겠습니까.. 귀거래사 제18번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워낙 음치라 잘 되질 않네요.. 연습 많이 해서 꼭 18번으로 찜 하겠습니다..귀거래사 제목을 지어 셨다구요..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이 노래.. 힘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순수한 자연의 애향을 담은 아주 마음에 닿은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이 음악 듣고 반해 버렸죠.. 늘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 까만돌 - 서디카!! 자네는 역시 우리의 보배야!!! 부산의 진산,금정산이라!!!!!언제 우리를 데려가줘~~~
seodica까만돌..본부장님 여기까지 찿아 주셨넹..금정산 쭈아쭈아!! 대구 친구들 특히 여친들 많이 몰고 오너라~~ 금정산 산만 아니라 ..산성 막걸리 맛도 쥑이는데
▣ 한울타리 - 보는 각도에 따라 부산의 진산, 금정의 변화무쌍함을 또 한번 느끼게합니다. 잘 봤습니다.
seodica수덩이님..운무에 숨은 금정산..구월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산행기 즐시 즐감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찬영 -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도 꽤나 잘생겼습니다. 성벽도 인상깊구요 .여기서 더해 모델도 괞찮았습니다...안산하십시요...
seodicaㅋㅋㅋ 모델이 괜찮은중 아시는분은 찬영님 한분 밖에 아이 계시내요..ㅎㅎㅎ 역시 찬영님은 눈이 높으셔...지리산 우연히 만남 반가웠습니다.
▣ 운해 - 그네 타시는 형님의 모습이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비 오는날 산행시 감기에 조심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seodica운해님도..야간산행.. 장마철 우중산행 하더라도 폭우에 조심 ..조심 하시길..
▣ 최선호 - 안녕하세요? 집 없는 달팽이 까지 벌로 안보시는 님이기에 그림들이 빛 나나 봅니다. 이제 얼굴을 알았으니 어느곳에던 우연히 만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산마루 - 사실 20일날 저도 상계봉과 파류봉코스를 밟을려고 했습니다만, 아내가 "노는 날 하루도 집에 있지않고 산에 가는 것 보니 좋아하는 이 있는 모양이네?"라며 심통을 부리길래, 결백(사실임)함을 보일려고 애견(시추)과 함께 집 뒤의 장산에 올랐던 겁니다. 상학산 상계봉, 파류봉, 병풍암 석불사 등의 능선상의 바위들 모두가 내 것인양 낯이 익습니다. 상계봉에 갔었더라면 만날 수도 있었겠네요. 해마다 첫 야간산행은 그 코스부터 시작한 답니다. 바위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결백?? 사모님과 시추와 모처럼 산행 하시는것도 좋은 일이지요..야간 산행도 하시고.. 저는 처음 상계봉에 올랐습니다..산마루님은 산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ㅋㅋ 저는 페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창원51님과 잘 아시는 사이인지요.. 51님과 통화를 할려고 시도해 보았으니 하질 못했습니다..이서국에 관해서 문의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산에서 한번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즐거운산행 - 저도 그날 같은 코스를 산행했습니다....휴일이면 자주 가보는 코스 입니다만 서디카님께서 올린 사진을보니 새롭고 ..부산에 금정산이 있어 더욱 자랑스럽군요...항상 안전산행 하시길~~~
즐거운 산행님도 같은 코스를 탔군요..저는 바싹 말라 쉬 알아보실수 있을것입니다..
▣ 저니 - 서디카님의 디카에 부산의 모든것이 담겨있네요.... 저역시도 직장이 사상구에 있는 바람에 자주 금정산을 찾는 편인데... 한눈에 금정산 모든것을 다 그렸네요.... 넘 좋습니다... 귀거래사 음악도 좋구요... 오랜만에 서디카님을 뵈니 반갑구요... 참 ... 여기있는 사진 몇장 제 홈에 올려도 되겠는지요???
저니님 반갑습니다.. 이번 산행은 태풍이 온다고 우중산행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날씨가 좋아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사진은 가지고 갈만 한게 있으신지요..얼마든지 환영입니다..net상에 사진은 서로 공유하기 위한것이 아닐까요.. 늘..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 산사랑 - 모든분들이 서디카님의 그림과 음악 그리고 편안해보이는 님의 웃음에 반한 모양입니다~~그날 병풍암 밑에 간이매점의 모녀가 막걸리 한잔 하구가라구 하는걸 참구 내려 왔는데 ~~죽치구 않아 있으으면 그날 막걸리 값은 서디카 님이 낼낀데 에고 아깝다.....
부산의산사랑님 반갑습니다..교대앞 새한솔 광덕산을 산행 하실려다가 켄슬로 금정산을 다녀 오셨군요.. 병풍암에서 막걸리 한잔 할 기회가 쿠~~아깝군요.. 우리가 산행 속도가 너무 느려 늦게 내려 왔습니다.. 해동무를 했으니까요..전 해동무를 잘 하죠.. 마음껏 산에서 취해 빠져 여유를 부리다..오곤하죠..산악회 따라 가니깐 이런 여유가 없어서 제격엔는 조금 부담이 될때가 많답니다..
▣ 서수영 - 안녕하세요...서 디카님...^^* 얼마전 후배녀석에 얘길듣고 이곳엘 처음 방문했습니다...저랑 성씨도 같고해서 서디카님의 산행기를 즐겨보고있습니다...특히나 요번 상학산은 제가 좋아하는 산 스타일이군요 그리 높지도 않구요^^* 바위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그림 부탁할께요...항상 건강하십시요...^^*
서수영님도 부산에 사시는 갑죠..여름산 그도 비온 뒷날은 비에젖은 낙엽향과 상큼한 풀내음 ..싱그러운 초목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이 후련하죠.. 아..죄송합니다.. 저는 서씨는 아님니다.. 서디카는 닉네임이구요..윤춘우입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제 디카앞에 스톱과 서 .정지..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모든 것을 영원히 멈쳐 드린다는 뜻으로 서디카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