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일주문에서 내장산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단풍길은  내장산 단풍 풍경 중 단연 으뜸이다.  내장산 단풍은 아기 손처럼 잎이 작고 진한 붉은 빛을 띄어 ‘애기단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단풍이 일주일 정도 늦을 모양이다.  아마도 11월 8~11일경 단풍이 절정이 될 듯 하다                         (22.11.04 내장산 산행을 하면서 찍은 단풍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