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행 부부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이번 모임 준비하시고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두타행님 덕분에 우리 산하가족과의 더욱 보람있고 즐거우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내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소서~~^^*
2004.10.18 09:09
고석철
투타행님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제는 우리 산하가족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을 것입니다.
역시 두분께서 수고해 주신 덕에 말입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신 두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2004.10.18 09:58
이수영
산하모임의 산행지 선정에서 부터 뒤풀이장소 까지 신경쓰시느라 무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타행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황리에 산하모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노력하신 두타행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4.10.18 10:05
관리자
고맙고 수고하셨다는 말을 어떻게 무슨 말로 다 형용할 수 있을가요
지방에서 행사를 치루다 보니 번번히 너무 폐가 큰것 같기도 합니다
지면을 통하여 오고가는길 책임 져주신 두타행님과 이두영회장님 이수영님
그외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권총무님을 포함하여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마음으로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늘 행복한 나날과 건강하셔서 즐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04.10.18 10:22
김용관
두타행님.
처음 만남이었지만 서로가 가까운 지기같은 마음으로
행사 준비서 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히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헤어질때는 너무너무 아쉬움이 남았지만 또 다시 만날날을 한번 만들어
다시 재회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두타행님 내외분.
대단히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즐산이 되시길...
2004.10.18 10:22
여여
먼저 전국에서 모인 그 많은 산하가족들이 편안한 산행을 할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배려해 주신 두타행 부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관리자님,권총무님,주왕님 그외 모든 실무자 분들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구봉산 산행도 즐거웠고 뒷풀이도 흥겹게 만남을 가질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신)
처음 뵙는 두타행님께서는 심신의 좀더 갈랑한 버전......
멋진 모습이셔서 깜짝 놀랐고요.
사모님의 인자하시고 선한 웃음이 기억에 남습니다....^_^**
아~! 이번 산행을 기획하시고 돌봐주셨군여~!..
저두 감사의 말씀을 드려도 괜찮으신지여~?..
헌신적인 수고에 고생도하셨을 테구요~!...
이런 분위기가 이곳엔 있었군요...
보기 좋은 느낌 왕창 받아 갑니다...ㅎㅎㅎ
2004.10.18 15:51
운해
산행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부가 함께 도움을 주시고 뒷풀이 마감까지
정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2004.10.18 16:38
한국인
산행준비부터 뒷 마무리까지 너무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두타행님 실물은 너무 멋쟁이! 다시 감사드립니다.
2004.10.18 17:21
두타행
♣ 산사랑방님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먼길 오셨는데 대접이 소홀해 죄송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산사랑방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고석철님
사이버상에서 존함을 듣다가 실제로 뵈오니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누군가 조금 고생해서 다른 분들이 즐겁게 보낸다면 더 이상 기쁜일이 없지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 이수영 형님과 형수님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자연산 감성돔 언제 통영에 가서 먹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회를 잘 먹지를 못하는 식성인데
언제 한 번 감성돔한테 반했다고 저한테 먹어보라고 권하는데
양이 적어서 ㅎㅎㅎㅎ(농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에 대한 열성도 대단하시지만 산하가족 사랑하시는 마음도 대단하십니다.
♣ 관리자님 운영자님
대접이 소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폐라니요 당치 않으신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은 한국의산하에서 행복을 누리지 않습니까
올 여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용관님
인자하신 모습이 지금도 제 머리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거짓말 죄금 보태서 산하사랑 회장님이라 제일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성품이 넉넉하게 참으로 좋아 보였습니다.
다시 뵈올 날을 기대하며 늘 건강하세요
2004.10.18 18:05
산초스
두타행님 부부께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산 추천하여 주시고, 현수막 붙이고
좋은 음식점 예약하여 맛있는 안주와 용담호의 예쁜전경을
보며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이곳 서울이나 인천쪽에서 한번 만나야죠????
2004.10.18 18:06
양재용
두타행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는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애쓰셨읍니다.
의상봉에서 뵙고 이번 만남이 투타행님과
두번째 만남이 되었네요
정말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4.10.18 18:17
빵과 버터
멋진 필명이 무색하지 않게 행사를 주도하신 두타행님....
많은 산하 가족이 두타행님의 이름을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2004.10.18 19:16
구자숙(코스모스)
어제 만나 너무 방가웠다오.
옆에서 조용히 함께 해주신 부인에게 더욱 고맙습니다.
두타행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여러가지 준비하는데 쉽지 않았을텐데 .....
의상봉에서 뵙고 이번 만남이 투타행님과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리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2004.10.18 20:13
최선호
아우님!
이래야 형님 아니면 선배라고 부르겠죠?
정말 추억에 기리 남을 훌륭한 일을 부부동반으로 치루 셨습니다.
재삼 감사 드리며 복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2004.10.18 23:28
운영자
두타행님 감사합니다.
두타행님의 안내에
즐거운 산하가족 만남의 날이 되었습니다.
구봉산이 괜찮은 산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아름다운 산 이었습니다.
2004.10.18 23:40
유종선
산행지 선정과 산행 안내와 뒷풀이 장소 섭외 및 안내, 등 여러모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부부와 함께 가장 뒤에서 여러 산하 가족들을 안내하느라 진작 자신은 제대로 산행을 즐기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는 편히 산하 가족과 산행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면서, 가정에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4.10.19 03:02
진
정말 수고하신 두타행님께 감사 드리며
잊지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읍니다.
참 사모님께 차맛이 좋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요..
한번더 감사 드림니다.
진맹익 드림.
2004.10.19 09:58
불암산
두타님 ! 어떤 말이 필요 없겠지요?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2004.10.19 18:00
청파 윤도균
처음 만난 두타행님
넘넘 반가웠고요 동안의 미소년같은 모습에
남정내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였어요
미남 스타님의 훌륭하신 구봉산길
준비 만전으로 즐거운 산행하고
돌아오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안전 유의하시며 즐산하세요
감사합니다
2004.10.19 18:01
청파 윤도균
두타행님
넘넘 반가웠고요 동안의 미소년같은 모습에
남정내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였어요
미남 스타님의 훌륭하신 구봉산길
준비 만전으로 즐거운 산행하고
돌아오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안전 유의하시며 즐산하세요
감사합니다
2004.10.19 23:44
백운산
두타행 방현근님!
주말마다 즐거운 산행하라는 헨드폰 문자메세지를 보내실때마다
아~~이분은 인정이 넘치고 사려가 깊으며 새심하신 성격의 소유자구나라고
생각은 해 왔는데...
이리 만나보니 생각이 맞았습니다.
산행준비, 진행,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구요.
아울러 10월 31일 광주의 여물봉 형님 식구, 첨담산인님 식구, 순천 히어리 형님 식구,
저의 식구가 다 모여 강천산-산성산 산행계획이 잡혀있습니다.
혹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참여하시면
또 다른 의미의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아시죠!
생각해 보시고 연락바랍니다.
2004.10.20 18:04
두타행
♣ 여여님께
저는 닉네임을 보고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날 보지 않았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속을 뻔 했습니다. ㅎㅎㅎㅎ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기쁨을 나누었어야 하는데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언젠가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때는 더 반가움으로 맞이 하겠습니다.
여여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김현호님에게
대접히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을 찾아 뵙는 다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적어도 한 분 만나서 10분 정도만 잡아도 그날 90명 정도 되니까
9백분....주어진 시간은 1시간 반정도 이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더 좋은 만남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대하며, 안산과 즐산이어가시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 주왕님
항상 주왕님 같은 분이 있기에 한국의산하는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늘 솔선수범하시고 너무도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제대로 음식도 못 권해 드리고
하지만 더 좋은 만남이 있겠지요
근데 언제 국수 줍니까
그땐 꼭 연락주십시요
만사 다 제쳐 놓고 달려갈테니까요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히어리 형님께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먼거리에서 마다 않고 찾아 와 주신 것 만도 엄청 큰 도움입니다.
인범이를 꼭 데리고 다니고 부자간의 정이 부럽습니다.
솔직히 저는 딸만 있거든요
늘 히어리님의 마음의 정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산이님께
이번에 참석 못하셨다고 어디 오늘 만 날인지요
다음에 더 좋은 만남이 있을 겁니다.
산이님을 꼭 뵐 날이 있을 겁니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산이님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권경선님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 밖엔....
가끔 전화통화라도 하면서 지냅시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번 모임 준비하시고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두타행님 덕분에 우리 산하가족과의 더욱 보람있고 즐거우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내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