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개방전이라 선크루즈리조트 맨위 전망대에서 커피를 마신후 강릉통일공원의 북한 잠수함과 우리 퇴역군함을 보고 돌아온적이 있어 올해엔 바다부채길을 가보려고 생각중인데 ㅎ 잘봤습니다 ^^**
2017.01.11 18:49
명동
아직도 약간의 통제가있어 바람많이불고 비오고 안개심하고 등등 하면 입장이안된다고하는군요 갈때는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와서보니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절로들더군요 누구한테도 가보라고 권하고 싶더군요 아직도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해안에 부딪치는 파도가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와 정동진 해수욕장을 들린후 , 저 선크루주리조를가서 절벽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해바다..그곳부터 심곡바다부채길이 시작되는군요..
그땐 개방전이라 선크루즈리조트 맨위 전망대에서 커피를 마신후
강릉통일공원의 북한 잠수함과 우리 퇴역군함을 보고 돌아온적이 있어
올해엔 바다부채길을 가보려고 생각중인데 ㅎ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