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준 - 맞구나...! "지축"에서 부터 山으로 ....아주 바쁜 수동씨 san2.co.kr (달빛사냥)에서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 헉! 박詩人님... 우예 여기까지 왔능교? ㅎㅎㅎ...'한국의 산하'가족님들은 전부 수덩이라 알고들 계실낀데... 인자 클났네. ㅋㅋㅋ... 우리 여기에서는 서로 아는 체 하지 말고 달빛사냥에서 만나 이바구합시다.^^
▣ 김정길 - 다시 오르고 거닐고픈 금정산을 거니셨군요, 한울타리님의 모범 산행기를 즐겨 본답니다. 건강하시며 무탈한 산행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계속 좋은 산행기를 기다리면서.
##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반갑기도하고 송구스럽기도 하네요. 건강하시죠? 댓글 일일이 안달아 주셔도 항상 지켜봐 주신다고 생각할테니 정길님께서 집필중이신 책 빨리 완결시켜 저희들이 사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산이슬 - 부모님께서 구서동에 사시는 덕에 부모님뵈러가서는 금정산만 씰컷 구경하고 오는데 님의 산행기와 사진을 통해 그때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근데 그렇게 늦게 출근해도 괜찮은 회사는 어디세요? 나도 그런 회사 한번 댕겨보고지퍼요 ## 제가 아무리 늦게 출근해도 안짤리는 이유는 책임 맡은 이가 아내이기 때문이죠. ㅋㅋㅋ... 그 날 글쎄...유아보호센터에 전화하려 했답니다. 이렇게 늙은 아가야도 있습니까? 이 세상에... 애들말로 제가 그랬지요. "꼬우면 짜르라꼬..." 하다가 디지게 맞을 뻔 했습니다.(농담)ㅎ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산이슬님 맘 씀씀이가 효자(녀)같으시네요. ^^
▣ 산초스 -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을 오르셨다가 출근이라, 대단한 열정과 정성이십니다. 그날 저는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에서 릿지의 첫경험을 하고있었습니다.잘 봤습니다. ## 산초스님께서 저보다 열몫은 더하시면서 괜히 그려셔...^^ 북한산 산행기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조심, 조심 또 조심하셔서 즐산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