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원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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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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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객 인솔책임자로 서울에서 오신 김선생님과의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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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개척자의 동상을 바라보며. |
서명을 남기고. |
협재 해수욕장. |
제주도 옛 목민관청인 관덕정. |
제2일 성판악으로 오를 때 숲속을 뚫고 들어 온 일출. |
진달래 대피소. |
진달래 대피소와 구름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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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비상. |
서귀포 방향에서 피어 오르는 솜털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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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올라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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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모인 사람들. |
백록담과 제주시를 배경으로... |
백록담과 제주시의 운해. |
백록담을 화면에 가득 채우고. |
관음사로 내려 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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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가 접시처럼 생긴 아름다운 오름이 보인다.-가운데 하얀 눈 |
제주시가 선명하다. |
백록담을 허리에 끼고(차고?). |
내려 가야할 탐라계곡 길. |
탐라계곡으로 향하는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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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만 남은 옛 용진각대피소를 지키고 있는 여하루방. |
고드름 폭포. |
삼각봉 대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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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천지연 폭포 앞 범섬에서의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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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나한상 얼음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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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억센 나무의 자태. |
윗세오름 통제소-뒤편 사람들은 돈내코 코스로 들어서고 있다. |
어리목으로의 하산. |
제주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