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과 관리자님의 애씀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말 많은 종갓집을 묵묵히 지키고 계시는
후덕한 종손과 종부을 보는 듯 합니다. ^^

힘드시죠?
종갓집을 지켜나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두 분의 "업"임에야....

위의 노심초사 흔적을 보며 할 말을 잊습니다.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 산행때 쏘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꼭 약속지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