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토요일

하동 악양에 있는 산군들 둘러보고 왔습니다.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과 서희...그리고, 길상이


악양벌을 가운데 두고 한바퀴 돌아보고 왔네요.

좋은 날씨였지만 미세먼지가 앞을 가려...조금은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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