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화악지맥 마지막구간 산행시 월두봉,물안산지나 보납산으로 향하다가 맨 마지막에서 깜박하고 오른쪽 물안산으로 향하는 바람에 , 힘들지만 원치않게 마루산까지 다녀왔었는데 ㅎ
다음해 벚꽃필때 보납산과 보광사, 수양벚꽃 ,진달래보며 다시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 한호 한석봉이 가평군수시절 사랑했던산인 보납산~~ 정상 조망이 시원하져..ㅎ 수고많았습니다 ^^**
2015.07.03 04:48
korkim
wow~`` 정말 眺望이 멋진 곳이더군요. 월두봉부터 시작 하셨군요. 나도 원래 계획은 보납산,마루산,물안산을 거쳐 월두봉,계관산까지 였으나, 실제로 山行길을 이어 가다 보니 넘 멀어 보였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거 같아 물안산까지 갔다가 다시, 加平驛으로 되돌아 오는 原點 山行길을 하고 말았네요. 장마철이라고는 하나 마른 장마인거 같고요,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健康 관리 잘 하이소!!!
깜박하고 오른쪽 물안산으로 향하는 바람에 , 힘들지만 원치않게 마루산까지 다녀왔었는데 ㅎ
다음해 벚꽃필때 보납산과 보광사, 수양벚꽃 ,진달래보며 다시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
한호 한석봉이 가평군수시절 사랑했던산인 보납산~~ 정상 조망이 시원하져..ㅎ
수고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