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능선의 봉우리의 바위들이 마치 누룩더미를 쌓은 여러 층의 탑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덤이라고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지우산으로 불리웠다.
용추계곡과 지계곡인 도수골과 시흥골의 맑은 물로 곳곳에 명소가 있다. 산행 후 들러보는 용추폭포는 기백산 산행의 재미를 더 해준다.
기백산 http://blog.daum.net/lkc226/8874286
용추폭포,용추계곡 http://blog.daum.net/lkc226/887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