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산행일자: 2004.11.06(토요일 오후/야간)

Ⅱ. 산행코스

♤ 파장정수장 입구 → #1, 2헬기장 → 미군 통신부대 → 경기방송 송신탑 → 노루목대피소 → 광교산(시루봉) → 백운산(567m) → 바라산(428m) → 하오고개 → 공원묘지 → 국사봉(540m) → 이수봉(545m) 우회 - 군부대철조망 우회 - 옛골

♠ 출발: 수원시 파장동 국가행정전문연수원 입구 건너가기전 버스정류장

Ⅲ. 산행시간: 출발 14:20 → 도착 22:00(총 7시간 40분)

Ⅳ. 교통편: 사당역 7770번, 양재역 3000번 좌석버스

Ⅴ. 참석자(5명): 배승호님, 늘보님, 강혁기님, 향로봉님, 청계산

Ⅵ. 날씨: 맑음

Ⅶ. 교통편: 사당역 7770번, 양재역 3000번 좌석버스

Ⅷ. 산행기록

1. 파장정수장 정문 조금  못미친 우측 경사면 계단을 잠시 오름 - 14:20분

♤ 지지대고개에서 오르는 길보다 호젓한 낙엽길, 야간 산행길로는 제격인 것 같다.

2. 철탑(N0 22) -14:35분

3. #1 삼거리 직진

♤ 청련암 4,717m, 내림길 - 국가전문행정연수원

4. #2 넓은 삼거리 직진 - 14:30분

♤ 긴급연락처 표지판 - 현위치 광교산: 4-4(연수원입구)

5. 삼거리 직진

♤ 통신대 3,171m, 상광교 900m, 청련암 4,503m

♠ 긴급연락처 표지판 - 현위치 광교산: 4-5(헬기장)

6.헬기장(367m) -14:58분

♤ 통신대 헬기장 1.44Km, 휴식후 출발 15:00분

7. △363m 갈림길 직진(우측길 상광교)

8. 미군부대앞 헬기장 -15:20분

♤ 휴식후 출발 15:25분

9. 계단 오름 - 15:36분

♤ 쌀쌀해진 날씨자만 한낮의 오름길은 그래도 땀을 흘리게 한다.

♠ 휴식후 광교산(시루봉)을 향해 출발 15:43분

10. 억새밭 - 15:31분

11. 노루목 - 16:02분

♤ 긴급연락처 표지판 - 광교산 1-8(노루목)

12. 광교산(시루봉: 582m) - 16:10분

♤ 삼각점과 시루봉 표지석, 수원에서 오르신 등산객들이 많이 보인다.

13. 노루목, 억새밭 지남

14. 미군부대 철조망 좌측으로 돌아 지남

15. 백운산(567m) - 16:50분

♤ 먼저 도착하신 배승호님, 늘보님, 강혁기님을 보내고 잠시 휴식후 출발 17:00분

16. 헬기장 - 17:05분

♤ 여름내 헬기장을 뒤덮던 잡풀, 억새 등이 다 정리되어 있음

17. 古分峙 - 17:25분

18. 바라산(428m) - 17:40분

♤ 아직도 단풍이 볼만하다. 잠시 휴식중 백운저수지, 관악산 등을 돌아보고 출발 17:43분, 급경사 내림길로 내려섬

19. 바라재 - 18:00분

♤ 짧은 경사면이지만 등산객들이 많이 다녀 전보다 더 훼손되어 있음, 랜턴을 준비함

20. 오름길 철탑을 지나 능선길 삼거리 우회, 원형철조망을 좌측에 끼고 진행

21. ×425m - 18:25분

♤ 원형철조망 넘어가 완만한 경사길로 내려섬

22. △ 368.8m(삼각점) 삼거리 우회

♤ 삼거리 직전 좌측길로 가면 천주교 공원묘지, 백운저수지로 가는 길임

♠ 원형철조망을 좌측으로 끼고 진행

23. × 369m 통신시설 - 18:55분

♤ 급경사 내림길 → 안양-성남 국도 절개지사면으로  

24. 공원묘지를 올라 #1철탑에 도착, 먼저 도착하신 배승호님 늘보님과 합류

25. 무명 삼거리(운중동 삼거리 표지판) 우측길로 - 19:44분

♤ 조금 진행하다 바람이 뜸한 안부에서 향로봉님이 준비해 오신 과일, 배승호님께서 주신 약밥으로 배를 채운다. 늘보님은 손수 배와 단감을 깎아 주시고, 즐거운 휴식시간이다*^_^*~

♠ 오늘 산행은 이수봉에서 옛골로 하산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방적인 산행결정을 하고보니 조금은 죄송한 생각이 든다.

26. 540m(국사봉) - 20:24분

♤ 이곳은 바로앞 무명봉보다 조망이 좋지 않아 으레 잠시 휴식장소로 이용한다. 

27. ×545m(이수봉) 우회

28. 군부대 앞 - 20:53분

♤ 철조망을 우회하니 오래간만에 군견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넘들이 든든하며 친근한 느낌이 든다.

29. 옛골 도착 - 22:00분

♤ 자판기 커피로 간단한 뒷풀이를 하고 시내버스를 타니 오늘 산행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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