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마을 이장댁 산이야 하시던 그할머니 그리고 마을 주민들 아직도 정정 하신지
1986년 대동리 첨 찿던 그시절이 다시 생각난다
아직도 사과랑 마늘 농사 하시는지
선암산 첨 올라본 유일한 등색객이라고 하시던 이장님
현리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선암산 밑에 작은암자에 보살님 그리고 샘터
그리고 수태사골 아~~~~다시한번더 가고싶은 선암산 (반암산) 이장댁산
복두산 산행때 길 가르쳐 주던 아주머니들 지금도 정정 하신지
벌써 20년가까이 세월이 지났으니
요즘은 빙계온천도 생겼던데 또가고싶은산 선암산 뱀산 복두산 금성산 비봉산 늑두산
열분 정도 되는 마을사람들을 쉼터에서 뵈었는데, 모두 건강하시고 마음씨가 푸근했습니다. 대동마을 입구에는 빙계온천도 세워져 있구요.
앞으로 좋은 정보를 주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