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색하지만 더 간결하고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른분의 산행기를 많이 읽고 언제가는 저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