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탁월한 선택이요 결정 입니다 제주도 가서 두비탕 산행 멋진 산행, 게다가 춘삼월에 한라산 눈산행을 맛보았으니 복 받았습니다
역시나 오십년지기들 데리고 글쎄 한 십오년전 쯤일까 성판악에서 올라 관음사로 하산한 동절기 허리까지 빠지며 산행이 생각나고 그 다음날 마라도 관광하고 올라 왔었고
또 한번은 그 유명한 세월호 타고 인천에서 저녁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내려 윗세오름코스로 오르며 철쭉꽃 만개한 멋진 그림과 영실의 기암들 보며 하산후 막비행기로 올라온 추억의 산행처 덕분에 다시 리뷰할수 있어 좋군요
김대장은 복받은 사람임에 틀림없네요 세상 좋은곳은 다 찾아 볼수 있으니
모쪼록 건강. 안전 늘 관리 잘하며 오래오래 산행 이어 가시길,,,
2019.03.10 14:42
korkim
넵, 아는 형님이 제주도에서 1년 살이중이신데, 가끔씩은 찾아 가야 하나 어찌 제주도만 갈수 있을까 싶구요. 걍~ 마음 같아서는 世上 어디든 가 보고 싶은 心情인데, 그리 되지 않아 이곳 저곳 방랑(?) 생활을 할 뿐이지요. 열심히 산만 쫒다보니 春3월에 멋진 雪景도 만나게 되더군요. 어느덧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그놈의 미세먼지로 인해 숨 쉬기 조차 힘든 세상이니, 바깥 나들이도 쉽지 않구요, 암튼, 健康 관리 잘 하시어 오랜 지기님들과 멋진 旅程길 이어 가시길 祈願 드립니다!!!
제주도 가서 두비탕 산행 멋진 산행, 게다가 춘삼월에 한라산 눈산행을 맛보았으니
복 받았습니다
역시나 오십년지기들 데리고 글쎄 한 십오년전 쯤일까 성판악에서 올라 관음사로 하산한 동절기 허리까지 빠지며 산행이 생각나고
그 다음날 마라도 관광하고 올라 왔었고
또 한번은 그 유명한 세월호 타고 인천에서 저녁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내려
윗세오름코스로 오르며 철쭉꽃 만개한 멋진 그림과 영실의 기암들 보며 하산후
막비행기로 올라온 추억의 산행처
덕분에 다시 리뷰할수 있어 좋군요
김대장은 복받은 사람임에 틀림없네요
세상 좋은곳은 다 찾아 볼수 있으니
모쪼록 건강. 안전 늘 관리 잘하며 오래오래 산행 이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