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 안 들어가네요.

  

 담백하니 잘 쓰셨네요. 참고 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함께 한 산행인 만큼 무조건 추천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다른 분들께도 추천할 만 합니다.

  

다음에 또 함께 산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