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에 지리산을 종주하고 6월 초에 쓴 산행기 입니다.

요즘 산행기를 보면 그림으로 보여 주어 생동감이 넘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일과성일 수 있는 느낌입니다.

지리산을 마음 으로 보고 마음 안에 담은 산행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늦게나마 굳이 산행기를 올린 이유입니다. E-mail:cjis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