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Cliff Richard / Evergree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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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 과연 천상의 화원 이군요..근데 노래가 넘 깜찍 하네여^^

♥♥♡♡☞ 수영님 덕룡산 다녀 오신다구요~ 저도 갈려고 벼르고 벼르던 산인데.. 님의 산행기로 대신 할렵니다.



▣ 바래봉 - 다시 가고픈 바래봉 지금 한창이군요.저는 세번 도전끝에 한번 제대로핀 꽃을 보았답니다.올해는 여느해보다 좀 이른듯하지요.꽃 시기가....

♥♥♡♡☞ 바래봉님 위 사진은 제가 작년에 다녀 온 사진입니다.. 철죽은 진달래와 달리 시기를 어느정도 맞출수가 있지요..개화 시일이 15일 정도는 가겠지요..



▣ 웃자 - 역시 서디카님이십니다...노래도 참..즐겁네요..^^...즐감하고 갑니다요.^^

♥♥♡♡☞ 웃자님도 성격이 멋지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웃어봅세당..ㅎㅎㅎ ^^.. 항상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길~~



▣ 운해 - 앞으로 놀래기 없기야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요.서디카님의 ???에............

♥♥♡♡☞ 운해님 매화산 .. 고수님들의 산행 잘 보았습니다..항상 안전한 산행 바랍니다.



▣ 박현숙(산가족) - 작년봄의 끝자락에 산행을 했었지요. 꽃은 다 지고 실망만 하고 성삼재에서 바래봉 용산마을까지 산행만 10시간 정도 아이들과 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멋진 곳이었네요. 내년쯤에 다시한번 산행을 해야겠지 싶어요..

♥♥♡♡☞ 바래봉 철쭉 특징이 초원속의 옹기 종기 군락을 이루면서 연초록위의 연붉은 철쭉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이두영 - 언제다시 가볼수 있을지모르지만 역시 바래봉은 멋진 곳입니다 사진이 명산을 만든것 같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 회장님 금년에는 철쭉산행을 못해서 아쉽군요.. 5월 첫주와 두째가 피크가 될것같은데.. 아쉽군요..



▣ 윤도균 - 族長님 바래봉을 완전히 철쭉을 불을 질러놓으셨네요 너무 이렇게 붉게 불을 질러놓으시면 나중에 산림청에서 입산금지 시킵니다 어쩌면 저리도 아름다운 사진을 박으실 수 가있어요 붉게물든 맘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늘 즐산 하세요
♥♥♡♡☞ 청파형님.. 소인을 넘 띄우시면 떨어집니다..형님께서는 모든 다 방면에 다재다능 하십니다.. 부끄럽습니다..*** 음악이 링크가 끊겨 Cliff Richard / Evergreen Tree 바꿉니다..
▣ 이수영 - 서디카 형님.. 잘 가셨는지 궁금하고요.. 오늘 (5월 2일)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형님으로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