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에 가린 별유산은 아직도 꿈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렇게 정겨워도 되는 겁니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슨 이산가족 상봉도 아니고....^^

약간의 비가 더욱 우리식구들의 가족애를 북돋우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친 산행.

어제는 정말 복받은 날이 었습니다.

가랑비 내리는 산에서 먹는 회는 신선들의 만찬 같았습니다..

이두영회장님과 산용호총무님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식구들을 위해 보내주신 회,막걸리,딸기 감사히 잘 먹었고 기념타올 잘 쓰겠습니다.
* 기념타올: 이두영회장님 * 감성돔회: 이수영,심영남부부님 *동동주;코리아마운틴이상인님 *딸기:진맹익님이 제공하셨습니다.


불원천리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였지만 성원 보내주신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 잘 보내시고 산들이 단풍으로 단장을 할때 쯤

다시 상봉의 자리 마련 하겠습니다.

산하 가족 여러분 건강 하시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 이수영 - 이번 3차 상견례를 준비하시느라 권총무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황망중에 술도 한잔 권하지못했네요.
▣ 산초스 - 너무 신경 많이쓰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뵈어야 하는데^^**
▣ 양재용 - 산하가족만남을 원할히 진행해주신 권총무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다음 만남을 위한 준비도 부탁드립니다.
▣ 김성기 - 언제나 애쓰시는 촘무님! 열정에 박수 보내구요.언제나 즐거운 산행 이어가십시요.
▣ 운 해 - 권 총무님!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총무님처럼 수고 하시는 분이 있기에 우리가 편하게 보낸 것으로 생각 합니다. 총무님팀의 반바지의 젊음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관리자 - 권경선 총무님의 수고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한국의산하 가족전체가 앎니다. 늘 잔잔한 미소로 말없이 일처리하는 모습은 믿음을 주고 마음 든든합니다. 이번 행사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서디카 - 권 총무님 ..어제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온라인에서 자주 만나길 기대 해 봅니다..
▣ 永漢 - 수고하셨습니다.술욕심에 진행에 방해가 안되었는지....회,막걸리,딸기를 먹었고 수건까지 챙겨온 거 보면 할건 다 한것 같습니다만...
▣ 빵과 버터 - 권경선님. 큰 일 치루신다고 고생 많았죠? 겨자씨 한 알이 이렇게 큰 숲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보기 좋아요?
▣ 이우원 - 권총무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상견례를 기대하면서 건강하시고 안전산행 하십시요.
▣ 김현호 - 갠적으로 비맞으며 산행을 좋아해요! 그래서그런지 더욱 뜻깊구요~ 권경선총무님 오늘은 편한 시간되시길 바랄께요^ 아참! 글구 어제 버스에서 넘 소란피워 죄송죄송~~
▣ 브르스황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용관 - 일이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무사히 행사 마침을 축하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찬영 - 권총0님 이번행사에 수고많았습니다 아울러 진행하는데 힘써주신분들 또한 고생들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힘써주신덕에 많은 산님들이 즐거운시간이 될수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코스모스(구자숙) -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잔의술도 제대로 못드시고 목소리까지 변하신 님의 영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길.....
▣ 불암산 - 고생, 고생, 고생,,,,,,, 에구, 이 모두가 총무님이나 저 또한 나이 어린 죄인가 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일찍 태어나는건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조만간 차한잔 하시자구요...........
▣ 산사랑 - 권 총무님 . 수고많았네요...남도의 이두영 회장님 산용호님 그외 많은 분들이 고생했지만 서울쪽팀을 인솔해오신 총무님의 힘도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열성적으로 ~ 산하의 가족을 위해서 뛰시는 모습 보고십군요.....
▣ 이두영 - 전체 총괄 하시느라 수고 했읍니다 건강하시고 산하가족들을 많이 보살펴 주십시요
▣ san001 - 뒤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권총무님 없었으면 제가 할뻔한 일을^^^
▣ 김영규 -
▣ 김정길 - 비슷한 임무는 체험하였겠지만 똑같은 임무는 처음일탠데 뱃장과 재치로 잘 하시었오, 그래서 일꾼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따로 있는것이오. 아우님, 수고 많았오. 5월4일 20:42분, 청송읍에서
▣ 한국인 - 권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차안에서 작은 소란을 핀데 대하여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읍니다..화이팅!
▣ 서정길 - 권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어린이날) 겨우 짬을 내어 강원북부 각흘산을 다녀와 컴을 여니 많은 산하가족들의 글이 올라와 있어 반갑더군요. 모두 권 총무님의 수고의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두타행 - 권경선 총무님 안녕하세요. 늦게 나마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날 악수만 했는데 다음에 만날때는 더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 두타행 - 부탁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지난번 산하가족 모임때 회원분들 주소를(전화번호)받으신것 같은데.. 친근감을 갖고져 참고로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서요 권총무님이 갖고 계신가요. 사정이 곤란하면 안 보내주셔도 되고요. 가능하다면 제멜로 보내주셨으면 하구요. 제 멜은 bang@6209hanmir.com 입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