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 온천하기 전에 일찍 일어나 해뜨기 직전에 오르면 동해 일출의 장엄함을 볼 수 있는 명산이다.
999m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녹음이 우거진 소나무 숲과 떡갈나무 능선을 따라 가기 때문에 바다는 볼 수 없다.

야간/ 꼭두새벽 산행을 각오한 자만이 일출을 볼 수 있다.

도전하는 자에게만 성취를 기회가 주어진다.

올라가는 길은 산등성이로 가서 편했으나(1시간 40분소요),
계곡을 통해서 올라가는 길은 매우 험하여서 힘들었읍니다(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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