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막이 옛길 탐방과 등잔봉450m및삼성봉550m 등산기

위치=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일시=2013년10월2일 날씨 흐리고 안개 기온20도에서25도로 등산엔 좋았음

등산및 탐방코스

1=>10:30 산막이 옛길 주차장 출발

2=>11:06 안내소 지남

3=>11:18 소나무숲 흔들다리 지남

4=>11:46 탐방로에서 벗어나 등산 시작

5=>12:10 등잔봉450m정상에 오르다

5=>12:34 한반도 전망대

6=>12:59 천장봉437m에 오르다

7=>12:05 삼성봉전방에서 하산시작

8=>13:30 산막이 마을 순회 (유람선 선착장과 괴산호및 주변산들 조망

9=>15:30 호수변 산막이 옛길 따라 내려오면서 물래방아간 약수터 호랑이굴 호수에 떠 있는 유람선 사랑나무등을 보면서지나 주차장 도착으로 종료함 거리 10여km 소요시간 약5시간

개설

숲속 자연의 보고 괴산 산막이 옛길

백두대간에서 한남 금북 정맥이 갈라져 남한강의 달천과 금강의 호강천이 흐르는 한반도의 정 중앙 충북 괴산군에 위치하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옛길을 따라 1957년 순수한 우리기술로 국내 최초로 괴산땜을 만들었으며 2008년부터 2011년 까지 4년간의 조성 사업을 2011년도에 흔적처럼 남아 있던 괴산 호반을 따라 길게 이어진 총길이 4km의 산길에 나무데크를

 

 설치 하여 옛길을 정비해 걷기 좋은 코스로 산막이 마을까지 친 환경 산책로 명품코스로 개통 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 드는 ~ 아름다운 곳 등잔봉과 천장봉 아래 펼쳐지는 괴산땜 호수를 따라 봄이면 진달래 꽃이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호수와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벚꽃 까지 가세해 푸른 호수 위를 오가는 유람선과 한반도 지도를 돌려 놓은듯 전망대에서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한 산과 호수 그리고 산막이 옛길

* 산막이란 ? 마을 이름은 산 깊숙한 곳에 장막처럼 산이 둘려 싸고 있다하여 유래 되었다고 함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마을인 산막이 마을 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4km 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 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데크)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여 살아 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산막이 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울러지는 아름다운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임

 

내용

 

당일을10여년전 부터 참여 하고 있는 그 이름을 청목에서 청수로 개명한 소위 관광 산악회 월정 등산일로 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석률이 저조 하여 40면 미만의 회원을 태운 버스는 8시 정각에 대구를 출발 경부 고속도로를 북진 하면서 칠곡휴게소에 들리고서는 비는 여기서 그침 김천에서는 분기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따라 진행 하면서 문경 휴게소에 들리고는 좀 더

 

가다가는 요금소를 빠져 나와 국도 3내지34호 도로 따라 북진 하면서 그 유명한 이화령 아래 위치한 터널은 지나고서는 34번 국도 따라 진행 하면서 칠성면 소재지를 지나고 산막이 옛길 주차장에는 10시가 지난 후 도착 회구성원의 특징상 각자 나름대로 등산 또는 탐방 하고 15시30분 까지 원 위치 집결이라는 약속으로 모두 등산에 임 했는데 산막이 옛길은 그 유명세에 힘입어 기이

 

 몇 번인가 찾았던 곳임에 등잔봉과 천장봉으로 이어지는 산행부터 먼저 한다고 결심 하고는 안내소 지나 유람선 선착장 고인돌 쉼터와 소나무 숲 흔들다리를 지나고서는 곧 등잔봉으로 오르는 등산길 따라 진행 그곳 험로 따라 진행 하여 1시간 후에는 등잔봉에 오르고 부터는 능선길 따라 남진 하면 서 30분 후에는 한반도 전망 바위에 올라 내리다 보았으나 나무숲에 갈리어

 

등잔봉에서 보는것 보다 오히려 못한 위치였다 계속해서 5~60년생으로 보이는 소나무 밀림 지대를 지나면서 많은 등산인들과 동행 또는 교행 하면서 진행 천장봉 지나고는 삼성봉 바로 앞에서 등산 제1코스 따라 산막이 마을 쪽으로 하산 하면서 나름대로 밧줄과 나무 계단길등 여러 곳 험로를 지나면 서 통로변에 있는 신령나무와 암반에 뿌리를 박고 성장 하고 있는 소나무등을

 

보면서 소위 큰 진달래능선과 또 작은 진달래능선 등을 지나13시30분경에는 산막이 마을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호수와 부근의 산들을 바라보면서 유람선 선착장과 호수위에 뜨있는 섬들은 한폭의 산수화로 아름답게 보였다 그곳부터 산막이 옛길 따라 내려 내려오면서 물래 방아간 달래 넝굴 굴길 약수탕 호랑이굴 사랑 나무등등을 돌아 보고서는 15시경 시발지 주차장 에 도착 함으로

 

 총 거리 약10여km를 5시간 소요 하고 등산과 탐방을 마치고서는 15시30분 에 모두가 집결 됨에 갔던 길 따라 도로 와서 20시경에는 무사히 귀구한 산막이 옛길탐방과 등산을 종료 하다

 

갈때 들렸던 경부 고속도로 칠곡 휴게소

 

상주부근의들판에 황금빛으로 읶어가고 있는 벼논들

 

갈때 들렸던 중부내력 고속도로 문경 휴게소의 모습

 

갈때 빠저 나온 문경 새재 요금소

 

산막이 옛길 주차장 옆에 설치된 아이를 대리고 있는 목조 남여 상

 

통로변에 있는 여러 특산물 판매장중의 하나

 

산막이 옛길 설명문 입간판

 

산막이 옛길 일대의 길과 부근 등산로도 입간판(아가봉과 옥녀봉 등산을 위해서는 호수를 건너야 하는데 다리가 없어 유감이 었음)

 

산막이 옛길 설명문 기록 입석비

 

포도존 1구간 기념비(희화적)

 

솔바위 명칭의 다과점

 

관광 안내소와 안내원의 안내모습

 

통로변에 밀생 하고 있는 개똥쑥의 설면문 입간판

 

통로변의 여러 표시판등

선착장 앞의 전망대

 

선착장의 모습

 

남아동 석상

 

여아동 석상

 

통로변의 사과밭 모습들

 

통로변 고인돌 쉼터

 

통로에서 내리다 보이는 괴산호수

 

산막이 옛길 설명문판을 통해 내리다 보이는 호수 제방쪽의 모습들

 

소나무 출령 다리 설명문판등

 

소나무 출령다리의 모습들

 

출령 다리를 배경으로

 

호수변 통로에서 벗어 나는 등산로 입구의 여러 시설물들

 

통로중 험로와 완만로 분기점 여기서 험로 따라 진행 하다

 

통로 밧줄길과 나무계단의 험로의 모습들

 

통로 첫고지에 설치된 여러 안내문판

 

등잔봉450m 표시석등을 배경으로

 

등잔봉 정상에서 내리다 보이는 한반도형의 지형

 

능선위 고지 통로에서 바라 보이는 남쪽 방면의 산들의 풍경들

 

한반도전망대800m전방에 위치한 이정 표시판

 

통로변에 밀생 하고 있는 소나무숲길

통로 천장봉과 한반도 전망대 전방600m의 표시판등

 

천장봉 전방0.3km 전방에 위치한  한반도 전망대 표시인형

 

산막이 마을 전방2.2km 표시등 이정 표시판과 부근 통로의 모습

 

괴산호 전망대 표시판등

 

천장봉 정상 표시판등

 

산막이 마을1.5km전방 표시등 이정 표시판

 

통로변에 있는 신령나무와 동 설명문 판

 

암반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 하고 있는 소나무의 모습들

 

통로에 설치된 큰진달래 능선 표시판등

 

통로 급경사길의 밧줄등

 

통로 작은 진달래 능선 표시판등

 

등산 1코스 종점인산막이 마을 앞에 설치된 등산로 안내판

 

산막이 마을 풍경들

 

산막이 마을에서 호수건너 바라 보이는 산들

 

산막이 마을에서 바라 보이는 호수가운데 2개의 섬들의 모습

 

산막이 마을 유람선 선착장의 배와 승선인들

 

유람선 매표소 선임 일만원등

 

물래 방아간(희화적이다 마는 소가 디딜방아를 짓는다느것은 타당치 않음에 다른 조형물의 설치가 요망되기도 했다)

 

다래 능쿨 터널

 

통로의 호수 전망대

 

통로변에 있는 괴산바위로 명명된 기암

 

통로변 전망대서 바라 보이는 호수를 지나가는 유람선

 

통로변에 위치한 앉은 뱅이 약수 이름의 약수탕

 

약수의 설명문 입간판

 

통로변의 미녀 엉덩이 나무

 

통로변에 있는 스핑크스바위의 모습

 

여우비 바위굴

 

매바위

 

호랑이굴과 호랑이

 

전망대서 내리다 보이는 호수

 

전망대서 바라 보이는 호수변의 풍경들

 

전망대에 설치된 망세루 설명문판

 

통로변에 만발 하고 있는 황색 들국화꽃

 

통로변에 만발 하고 있는 백색 들국화꽃

 

정사목으로 명명된 서로감고 붙어 있는 나무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