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숲의 치유를 기대하며 그곳에서 말기 환자들이 희망과 절망과 고통과 즐거움을 잘 조화 롭게 맞이하며, 삶을 버텨낸다는 유명한 그 축령산 맞 지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김대장 이라고 알바 하면 안되는거 아니지요 꽤 오래전 친구들과 월악 문수봉을 오른후 분명히 우측으로 돌아서 용하계 곡? 그렇게 원전 회귀로 믿고 내려 갔는데 글쎄 제천땅 에서 시작한 길이, 능선넘어 문경땅일줄이야
수고 했습니다
2018.05.17 14:43
두천뫼
그리고 궤적 그림에 글자 넣는 방법좀 가르켜 주지요
2018.05.17 17:47
korkim
네, 10여회 이상 찾았던 장성 축령산인디 후미 대원들 챙기다 보니, 분명히 모두들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제대로 내려 간다는 것이 엉뚱한 곳으로 하산을 하고 있어, 순간 확인을 하고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몰랐네요. 물론 인간인지라 알바(?)를 할수는 있지만 차량에서 산행 설명하며 거미줄 같이 등산로가 많으니, 꼭 개념도를 챙기고 산행 하라 일렀거늘 대장이 알바(?)를 했으니 얼마나 창피 하던지요. 하산 시간은 정확히 맞췄지만 기사한테 전화해 약10여분 기다렸다가 모두들 승차하고 귀갓길에 들었지요. GPS 글자를 넣은 방법은 트랭글 산행을 마친후 종료를 누르고 윗쪽에 보면 쓰는 칸(산행지)이 있습니다. 동네 산행 하실때 한번 실행해 보시고요, 스마트 폰에 저장을 해 놔야 컴퓨터에 올릴수 있는데, 실제 상황을 연습해야 하는데 언제 기회되면 함께 산행하며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말기 환자들이 희망과 절망과 고통과 즐거움을 잘 조화 롭게
맞이하며, 삶을 버텨낸다는 유명한 그 축령산 맞 지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김대장 이라고 알바 하면 안되는거 아니지요
꽤 오래전 친구들과 월악 문수봉을 오른후 분명히 우측으로 돌아서 용하계 곡?
그렇게 원전 회귀로 믿고 내려 갔는데
글쎄 제천땅 에서 시작한 길이, 능선넘어 문경땅일줄이야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