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오후에 나 홀로...^^
남교리 - 복숭아탕 - 남교리 (8.4키로)
선녀탕 가는 길에 들른 홍천 은행나무 숲 사진 포함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syuanatomy/4320571
능선위로는 단풍이 다질정도인데 계곡쪽은 아직 절정이 아닌것같아 보입니다.
고속도로 덕분에 두시간정도면 남교리를 갈수있어 짧게 십이선녀탕 산행하기가 좋지요.
저도 재작년인가 봄에 다녀왔었는데...홍천 은행나무숲은 벌써 노랗게 물이들어 보기좋습니다.
서울보다 20일정도 빠르니 ㅎ 저도 화요일 오후에 관악산 관음사에서 319봉 국기봉까지
예정에 없이 다녀오며 기막힌 서울시내 조망을 보아 기분이 좋았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